오트밀 바른곡물 오트밀 PET, 2kg, 1개

상품요약

• 그래놀라 만들어 먹는용으로 꾸준히 시켜먹고 있어요. 이 제품이 가장 가성비 좋은것같아요 종종 품절되는게 아쉽지만, 떨어져가면 꾸준히 재구매 중입니다. 몇년째 아침에 요거트+과일+그래놀라 조합으로 먹고있는데, 사먹기에는 견과류도 조금밖에 안들어있고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만들어봤는데, 공정도 간단하고 한번에 많이 구울수있어서 꾸준히 만들어먹고 있어요. 견과류는 마트 1+1 이벤트때 쟁여두고, 메이플시럽은 피코크로 추천해요. 여러가지 써봤는데, 다른메이플시럽보다 향이 진해서 정착했어요 그래놀라 만들기 레시피 전체적으로 비율만 알면됩니다. 견과류+오트밀 6 : 식물성오일+메이플시럽 1 비율이에요. 저는 견과류만 3컵+오트밀3컵+식물성오일1/2컵+메이플시럽+꿀 합쳐서1/2 이렇게 넣어요. 계란 흰자넣는 레시피도 있지만 저는 안넣구요. 시나몬파우더도 안넣어요. 소금만 한꼬집 넣어서 비벼준후 170도에서 20분 이상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됩니다. 8분 가격으로 한번씩 섞어주세요. 갑자기 탈수도 있어서 시간이 뒤로갈수록 자주봐주면 좋아요. 오븐, 에어프라이어 둘다 가능합니다. 말린과일류( 건포도, 건크렌베리 등등)을 넣을때는 마지막 10분전에 넣어주세요. 좋아하는 견과류로만 구성이 가능하고 비율도 내 마음대로~!! 저는 호두, 아몬드,브라질넛,아마씨,해바라기씨,호박씨,캐슈넛 이렇게 7종류 넣었어요 제철과일도 올려먹으면 너무 맛있구요. 바나나 딸기만 넣어도 최고.... 저녁마다 아침이 기다려지는 맛입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내돈내산 리뷰 주문일 : 23.03.13 배송일 : 23.03.13 포장일 : 23.03.06 교정중 이 빼기로 한 정기검진 전날 부랴부랴 시켰습니다.. 쿠팡최고.. 정기검진을 다녀오면 이가 아파서 잘 못먹기도 하고 3월엔 이를 빼기로 해서 너무 겁이났습니다...못 먹을까봐요 아파서 밥을 못 먹으면 죽이라도 끓여먹으려고 알아보던 차에 오트밀이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 아파도 어떻게든 먹을 생각을 했군요..? ) 일단 요거 죽 해먹기 아주 간편합니다!! 가스불 킬 필요조차 필요없네요 제가 해먹은 방법은 죽보단 계란찜이었어요. 1. 오트밀 3숟갈 + 물 150ml 불리기 or 전자렌지 30초 2. 계란 2알 풀어서 전자렌지 2~4분 ( 계란 익는거 봐가면서) 3. 간장 , 참기름 휘 둘러서 먹기 위에 방법은 딱 계란찜 비주얼이었고, 계란을 줄이거나 물을 더 넣으면 죽처럼 됩니다. 이렇게만 해먹어도 맛있지만 참치 조금 추가 해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리도 끓여논 미역국이나 된장찌개에 밥 대신 오트밀 넣어서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이가 아파서 사게 되었지만 오트밀로 간단히 식사를 하면 소화도 잘되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또한 양도 넉넉해서 식단하고 싶다는 친구들한테 소분해서 나눠줬습니다. 오트밀 전도사가 되어버렸어요 네이버나 sns에 오트밀을 활용한 레시피가 많아서 하나씩 해먹어 보는중입니다. 맛좋고 건강에도 좋대요. 아 보관은 큰통은 그래도 김치냉장고에 넣었고 작은통에 조금씩 덜어먹고 있습니다. 후기 보니 공기와 접촉이 잦으면 상할 수도 있다고 해서요 ! 꼭 냉장보관해서 드세요~! 저는 이 제품에 매우 만족했으며 추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 배송은 로켓와우라서 새벽에 받았습니다. PET이긴 하지만 쿠팡 봉지로 포장되어서 왔더라고요 상자로 포장되어서 왔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장은 2023.03.10일 입니다. 2주 전이네요. 이정도면 최근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에 먹고 있던 게 있었는데 하나 더 챙길겸 해서 구매했습니다. 기존거는 국산 330g 였고 바른곡물 오트밀은 캐나다산 2kg입니다. 기존에 먹던 거보다는 더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것저것 넣어서 먹기 부담이 없네요. 기존 거는 유기농 오트밀이라 건강한 느낌이 있긴 했는데 좀 딱딱?해서 우유나 물을 꼭 뜨겁게 해서 먹어야 먹을만 했었거든요. 건강하고 여유있게 드시려면 유기농 오트밀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게 드시려면 바른곡물 오트밀을 구매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먹으려고 할때 마다 저 큰 뚜껑을 열어야 한다는게 뭔가 좀 비효율적인 느낌이 들었는데 이 부분이 좀 개선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후기 - 오래 불려먹지 않아도 되니깐 확실히 부담이 없네요. 전자렌지에 돌린다고 해도 잠깐만 돌리면 되니까 좋아요. 양이 많아서 여기저기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라면 먹을 때 일단 면만 다 먹고 그 다음 국물에 넣어서 먹었는데 의외로 국물이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330g 오트밀 다 먹어서 이 통에다가 오트밀 덜어넣고 다 먹으면 또 채우고 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매번 큰 뚜껑 열지 않아도 되어서 좋네요.
• 오트밀로 저는 오나오 만들어먹는걸좋아해서 구입했고 주로 저녁으로 먹는것같아요 원체 시원하게 먹고마시는걸 좋아하는타입이라 오트밀도 차갑게먹네요ㅎㅎ 죽보다는 냉장고에 재워서 ^^ 보통 플라하반이나 퀘이거먹어보고 햇는데 어느날 2키로 대용량 오트밀발견하고 퀵오트가 아니라기에 주문해봤는데 왠걸요, 가성비 넘 좋고 어지간한 오트밀들이랑 같아요 가성비에 대용량이라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앞으로 이걸로 구매해서 먹으면될듯해요 플라하땡이랑 비교샷올린거있는데 귀리가 넘잘 눌러졌고 별반차이없이 깨끗하고 꼬소하고맛나요 누구는 종이박스씹는맛이라고들 표현하는데 고유의맛을 느끼면 너무고소하고 쫀독하고 맛있습니다 죽,쿠키,오나오, 밀프랩등 여러가지 레시피로 다양하게즐길수있고 몸이 가벼워요 먹어도 ㅎㅎ 한끼분량에 30그람씩 맞춰먹고있어요 강추입니다
• 오트밀을 여러 종류의 제품을 먹어보면서 내게 맞는 오트밀을 찾게되었습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고 강한 향이 없고 부드럽지만 식감이 살아있는 그런 오트밀을 찾던중 후기를 보고 구매하였습니다. 후기 그대로 쪄서 말린 오트밀이라 아주 부드럽고 앏은 두께를 가졌습니다. 요거트나 우유에 넣어도 너무 죽이 되거나 퉁퉁불지 않고 적당한 농도로 액상화도어 씹어먹는 맛도 있고 부드럽게 삼키는 식감도 있습니다. 부드러운 오트밀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분명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 아주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 ✅ 바른곡물 오트밀 PET, 2kg, 1개 ⭕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오트밀인데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몇 주를 고민하다가 구입했어요. 일주일 동안 먹어본 결과 구입하길 잘했어요! ⭕ 물가가 많이 오른 요즘 2킬로 대용량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참 괜찮은 제품이에요. 마지막으로 오트밀을 사먹어 본 건 몇 년 전이었는데 그때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로만 먹어서 나중엔 물려서 결국 다 못 먹고 버렸거든요. 쿠팡 리뷰 들어와보니 어쩜 이렇게 다양한 오트밀 레시피들이 있는지 리뷰 올려주신 분들 모두 복받으실 거예요~❤️ ⭕ 현재 다이어트 중인데, 솔직히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게 되잖아요. 오트밀에 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1~2분만 돌리면 간편하게 밥처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이거다 싶었어요. 맛도 너무 구수하고 현미 즉석밥보다 가격 면에서도 경제적이에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어서 식단 조절하기에도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 평소 제가 좋아하는 미역국에 오트밀, 캔 참치 조금 넣어서 끓인 오트밀참치미역죽. 레시피도 간단하고 맛도 좋고 목 넘김도 부드러워서 먹기 좋아요. 먹고 나면 배 속에서 불어나는지 포만감도 오래 가요. ⭕ 바나나, 시나몬파우더, 오트밀, 건포도 넣어서 에프에 돌려서 오트밀쿠키 구워서 먹었는데 레시피도 간단하고 담백한 맛의 쿠키라서 식단조절할 때 먹기 좋은 간식이에요. 요즘 인터넷에 오트밀쿠키로 검색하면 레시피가 정말 많이 뜨는데요 전 평소에 홈베이킹을 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재료도 없고 다 갖춰서 하려면 하기도 전에 부담이 돼서 시도를 안 하게 되더라고요. 유튜브 채널 중에 맘에 드는 오트밀쿠키 레시피 하나 검색 해서 찜해놓고, 현재 우리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들기를 시도해요. 내가 더 추가하고 싶은 게 있으면 더 넣는 식으로 응용해서 만들어먹는 게 편하더라고요. 첫 번째 쿠키는 반죽을 얇게 쫙 펴서 구운 후에 칼로 잘라서 식혔어요. 설탕 대신 바나나를 넣어서 달지 않으면서 단맛이 나는 오묘한 맛의 쿠키예요.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면 온도와 시간을 늘리는 식으로 조절하시면 돼요. 저는 185도에 20분했는데 중간에 한 번 뒤집어줬어요. 바삭한 쿠키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쫀득한 식감이 나오네요. ✳️ 약간의 부지런함만 있다면 오트밀로 집에 있는 재료로 다양한 맛의 건강한 쿠키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다음에는 땅콩잼, 견과류, 단호박 같은 재료들도 넣어서 만들어볼 계획이에요. ⭕ 제조일 8월 16일로 최근 생산된 제품이에요. 개봉 후에는 꼭 냉장 보관하셔야 맛의 변질이 없고 벌레도 생기지 않아요. 다 먹으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후기 쓸 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9/ 13 추가후기 쿠키 모양으로 성형해서 구우니 훨씬 모양도 예쁘고 맛있는 쿠키가 만들어지네요~~♡ : 사진 참고 ((에어프라이어로 160도 30분))
• ✔️✔️✔️ 꾸준히 사먹는 제품이예요~~ 지난번에도 이거랑 똑같은 상품 2kg를 구매했는데 재구매했어요!!ㅎㅎ 전 집에서 쌀을 사놓지 않는편이예요 ㅎㅎ 쌀밥을 하지 않고 대부분 이 오트밀로 밥을 먹고 있어요~ 아무래도 쌀밥보다 귀리밥이 더 건강한데다 맛도 있거든요 ㅎㅎ 이 오트밀을 알기전엔 집에 늘 즉석밥을 구비해놓고 밥먹고싶을때마다 돌려먹었는데 즉석밥이 은근히 가격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이 귀리밥은 가성비도 좋은데다가 맛도 거의 현미밥! 물 조금 넣고 전자레인지에 2~3분만 돌려주면 먹기 편한 밥으로 변신해서 나온답니다~~ 그래서 전 밥대신 이 오트밀을 먹고 있구요~ 워낙 밥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카레랑 먹어도 잘어울리고 심지어 오트밀로 비빔밥까지 가능하더라구요 ㅎㅎ 완전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듯요 ㅎㅎㅎ 밥으로 해먹는게 좀 지겨워질때쯤은 우유에 넣고 말아먹기도해요~ 그럼 또 밥같은 느낌보다는 시리얼같은 느낌도 나고... 시리얼이 질릴때쯤은 계란넣고 견과류넣고 오트밀 쿠키를 만들어 먹어도 좋더라구요~ 바깥에서 오트밀쿠키 사서먹으면 가격이 완전 후덜덜인데 2kg에 만원정도 하는 금액이라 그런지 쿠키를 아무리 많이 만들어서 한참 남네요 ㅋㅋㅋ 진짜 넉넉해요..ㅋㅋ 양 완전 대박 ㅋㅋ 이거 하나 사면 또 몇달을 먹겠죠?ㅋㅋ 아침밥, 점심밥, 심지어 저녁에.. 간식까지 책임져주는 오트밀이예요~ 저희집에선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예요!! 잘 먹고 있습니다~
• 처음 한통구매해서 잘먹고 두번째 구매입니다 다른분은 렌지에돌려 꼬득하게 밥대신 드신다고하는데 저같은경우는 주로 죽처럼 만들어 먹는걸 좋아해서 그렇게 먹고있어요 라면 먹고 국물에 두세스푼 넣고 2~3분 정도 끓여도 먹고 북어국 시금치국등등 주로 죽처럼 먹고있어요 아주 만족하고 먹고있습니다 밥하기 귀찮을때 아주 딱입니다 귀리 좋은건 다들 아실텐데 원래는 밥에 넣어 먹을려고 통귀리를 구매 했었는데 불려야하고 밥에 넣어도 맛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잘 안먹어지더라고요 하지만 이 눌린 귀리는 아주편해서 자주 먹어지네요 다 먹고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양이 정말 혜자스럽다. 나는 오트밀을 이런 저런 방법으로 겁나 많이 먹어봤음. 우유에 끓여먹으면 아무래도 느끼한것이 식성하고는 안맞아서 아몬드 브리즈에 넣어서도 먹어보고... 그런데 오트밀을 먹지 않는 다른 식구들과 식단도 많이 달라지고 김치찌개에 밥먹는 게 엄청 부러워지고해서 오트밀 식사로만 오래 유지하기 힘듬. 그래서 생각한게 그냥 물과 오트밀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충분히 불려 끓이는 방법이었음 여타의 단백질이 포함되어있는 우유나 아몬드 브리즈는 단백질성분때문에 오트밀이 충분히 부드러워지지 않는데 물에 넣어서 끓이면 굉장히 부드러우면서 큰입자들은 탱글한 질감으로 변모하게 됨. 물의 양은 충분히 오트밀은 약 40g 정도 한끼에 적당하다. 전자레인지(사양에 따라 시간이 다름) 에 1분 30초~2분 정도 충분히 돌려서 오트밀 죽을 만들어 준다. 보통은 샐러드와 먹기도 하지만 다른식구들이 먹는 김치나 장조림 깻잎김치 이런 밥반찬과 함께 충분히 즐길 수 있음. 오래 편안하게 거부감없이 즐길 수 있어야 식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봄. 가끔 된장찌개나 미역국에 넣고 죽을 하기도 하고 황태해장국 블럭국 넣고 같이 돌려서 먹기도 한다 이도저도 없으면 돌리는 중간에 휘저은 계란을 넣고 다시 돌려서 단백질과 함께 섭취해주기도 한다. 이렇게 먹어주면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고 밥을 먹은 것보다 속도 정말 편하다 다먹으면 재구매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