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품 현대시트 솔라 자외선 차단필름, GN 35

상품요약

• 배송이 빠르고. 안전하게 잘 왔네요. 만반에 준비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작업을하시기바랍니다. 자동차썬팅처럼 퐁퐁물을 갖고 충분히 창문에뿌리고. 썬팅지 비닐 벗기면서도 붙이면 뿌리세요. 그럼 자기네들끼리 붙는거 차단할수있어요. 부착하는 설명서도 있었으면합니다. 그리고 기포를빼기위해 넘 강하게밀어내면 찢어질수 있으니 약하게 무한반복하세요 하고나니 확실히 열차단은 됩니다
• 태풍 대비 베란다랑 주방 큰창에 60대 여성 혼자서도 요령만 있다면 쉽게 할수 있답니다 중요한건 분무기에 주방세제를 쬐끔만 섞어서 창문과 시트지에 충분히 분사하여 작업 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시트지에 분무기로 분사 하셔야만 서로 엉키지도 않고 작업 하시기 편리 합니다 개인적으로 강추하고 싶은 제품 입니다
• 어느정도 가려지고 밖에서는 안이 잘 안보입니다 그런데 색상이랑 다 좋은데 붙이기가 너무 힘들어요 넓은창이나 높은곳은 혼자서 절대 힘들어 못해요 너무 잘붙어서 한번 잘못붙였다 띠면 기포가 많이 생겨서 안 이뻐요 차라리 뒤에 자름선보고 짧게 잘라서 붙이는게 좀쉬운거 같아요 뒷면에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서 띠면 필름이 잘떨어져요 조금씩 붙이면서 띠어야 안구겨지고 기포도 덜생깁니다 아이고 근데 무점착 살걸 후회막심 어렵네요 조심해서 잘하셔야 될듯.. 실내에만 사용해야 되요 밖에는 햇볕이 강해서 엄청 뜨거워 열이 펄펄납니다 참고하셔서 붙이세요~~~
• 시댁에 붙여드린다고 주문했어요 좋다고 하시네요^^
• 시공하고 후기쓰려고보니 후회가 밀려오네요 일단 안방이 통창이라 자외선차단을하려고주문했는데 뒤에 이면투명지가 눈금이없었다면 그냥 때어내지않고 무점착처럼 붙이고 싶었네요 광폭을왜 접착식을왜 시켰나 또다시후회하고 이렇게 셀로판지처럼 얇아서 전문썬팅샾아님 어찌붙이라고 판매를. . .ㅡㅡ 세제바르고 붙이고 밀착시키는과정에서 이미 미세한잔주름이 생깁니다 창이 개판이 ㅎ ㅎ 어쩔. . .도배장판 가구리폼도 직접다했는데 이것만은 난리가났네요 ㅎ ㅎ돈갖다버리고 뜻대로 집도 못만들구 흑흑 자신있으신분들은 채도는 암막효과가 은은히 있길원하시면 가장어두운색하셔야 그늘막같은 어둑함이실듯요 저는 눈부심을 없애는 직사광선만 피해지네영
• 사진처럼 어둡지 않습니다. 많이 어두울거라 생각해서 가장 연한 수치를 선택했는데 좀 더 진한걸로 해도 상관없을뻔 했네요. 단점은 시공하기 까다롭습니다. 전문가가 해도 기포가 여러군데 생기네요. 이런 일 전문으로 하는 아는사람에게 부탁했는데 너무 얇아서 기포가 잘 생긴다고 하네요. 아주 깔끔하게 시공되진 않았습니다. 다음엔 좀 더 두꺼운 제품을 사용해야겠어요.
• 1. 비닐 뗄떼 스카치 테이프 양면에 붙여서 떼면 잘 떼어져요! 2. 퐁퐁물로 한번 싹 닦기 → 퐁폰물 한번 더 뿌리고 → → 시트지에도 퐁퐁물 뿌리고→ 시트지 붙이기! ⭐ 안에서는 밖이 환하게 잘 보여요! 어둡지 않게 시트지 붙이시면서/ 햇빛차단/ 열보호/ 외부썬팅 원할 경우 추천!
• 라섹수술을 했는데 6개월간은 자외선차단에 신경쓰라하더라구요. 각막혼탁온다고... 집안에선괜찮겠지 했지만 그래도 사람맘이라는게 걱정되잖아요. 다른부분도아니고 눈이라.. 그래서 구입했고 망했습니디ㅋㅋㅋㅋㅋㅋ 시골에 폐비닐하우스 창문같네요 그래도 목적달성은된거같아요. 2만원에 마음의 평화를 얻었으니 만족합니다. 어차피 똥손인거알고있었고 망할줄알고있었어서..다른제품들은똥손도 깔끔하게가능하다고 하던데 뭐 6개월만 쓸꺼라 괜찮아요. 공임받고 시공서비스도있음좋겠어요. 그랬으면 시공서비스했을거같아요.
• 쿠팡에서 후기보고 주문하는 편인데 다 좋아서 믿고 구매했건만...... 재질이 너무 얇아서 습자지같은데 바스락거리는? 이면지를 처음 떼어내는것도 엄청 힘들었어요. 이면지를 조금씩 떼며 붙이라는 글 외에 별다른 주의사항은 없었는데 이거 결코 1인 혼자서는 붙이지 못해요. 누가 옆에서 들고 서 있어줘야하고 이면지 살살 떼며 붙여도 쭈글쭈글하게 붙어요 잘못붙여 떼었다 다시 붙이려니 검정이 유리벽에 조각나서 붙네요. 다른 분들은 잘 붙이신건지... .....아무튼 저는 4만원 버린 것 같아요. 물뿌려 붙이는 쪽으로 다시 구매해야하려나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