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미니어처하우스 아이엠미니 DIY 미니어처하우스 냥이하우스 + 도구 + 케이스, 혼합 색상

상품요약

• 재미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제가 똥손이고 첨 만들어보는거라 설명서 대로 안 만들고 제 나름 편법써서 쉬운방법+ 남은 재료로꾸며봤네요 같이 동봉되어 오는 풀 하나로 다 접착 가능합니다 ㅎㅎ 다만 글루건처럼 거미줄 져요 근데 전 그닥 신경 안쓰였습니다 따로 준비해야될건 커터칼하고 바늘+실(쿠션만들때)정도? 근데 그냥 대충할려면 같이 온 본드로도 충분히 만들어요 건전지도 미리 준비해둬야 완성 하자마자 불 킬 수 있을거 같아요 전 하루만에 다 만들어버렸네요 ㅋㅋ낼 건전지 사서 불 켜볼 생각에 설레내요 아 그리고 더 팁 드리자면 고양이 얼굴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직접 손 좀 봐주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냥 저는 집에 있는 볼펜으로 동공이랑 코 부분 그려줬습니다 훨 낫네요 ㅋㅋ 그리고 설계도에 있는 슬리퍼가 말도 안되게 비율이 안맞아요 혼자 거인 슬리퍼예요 따로 작은 슬리퍼 도면 하나 있던데 그걸로 만드는게 미니하우스 비율에 맞습니다 참고하셔요~
• 피, 땀, 눈물… 피는 제외 유치원 방학 맞은 일곱살 조카가 갖고 싶단 말에 덜컥 주문. 오늘 아침부터 깨우며 언제 오느냐고 재촉. 도착 이후 가위질 좀 시키니 몇번 하더니 그런걸 하고 싶은게 아니라 만들고 싶다함. 중간에 그네를 보더니 못생겼다고 울어서 재작업. ㅠㅠ 좀 하다 지겨워졌는지 빨리 하라고 재촉하기 시작. ㅜㅜ 만드는 조카에게 나도 모르게 큰소릴 내어 외치게 됨. 그렇게 하지마!!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분명 오직 조카를 위해 구입한건데, 나도 모르게…. 조카가 화내지 말라고 말함. ㅠㅠ 하루 종일 성격테스트 당함.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 제법 괜찮음. 역시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 이거 유아용 아닙니다. 귀엽다고 애들꺼 아니예요. 착각은 고생길.
• 설명서는 영어로 돼있었는데 중국 영어느낌?... ㅋㅋㅋㅋ 걍 읽으나 마나 그림 잘 나와있으니까 잘 보고 순서대로 하니까 어려운 것도 없었어요 원래 이런 거 잘 만들어서 걍 생각없이 하기 좋았습니다 ㅎㅎ 마지막즈음에 LED 와이어 꼬아서 동봉된 하얀 스티커로 바로 감으라고 돼있는데, 걍 납땜하고 감았어요 튼튼하라고... 집에 인두있으신 분들은 그렇게 하면 좀 더 튼튼하지 않을까 싶어요 글구 꽃바구니 다는 거 왼쪽에 달게 돼있는데, 그럼 플라스틱 케이스 씌웠을때 꽃바구니가 좀 보기 싫게 될 거 같아서 오른쪽에 달았어요 오른쪽도 나쁘지 않네용 ㅎㅎ 아기자기하니 귀엽습니다
• 처음 해보는 미니어처 미니어처 입문이고 전문 지식은 하나도 없고 아직 조립도 안 한 상태지만 구성품 소개 및 아쉬운 점 적어볼까해서 리뷰 남깁니다. 사진애 보이는대로 구성 되어있으며, 기본적으로 준비할 도구는 없이 안에 포함된 아이들로 해결 할 수 있는 것 처럼 보임. 한글 설명서가 다소 아쉬운데 위 사진대로 한글 설명서의 경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PDF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음. 하지만 프린터를 하든 폰이나 태블릿으로 보든 모니터애 띄우고 봐야하는등의 다소 번거로움 때문에 별 4개로 리뷰 마무리합니다.
•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에만 있어 심심하기도 해서 뭘 사서 해야 심심함을 덜 수 있을까 하다 예전에 한번 사보고 싶었던 것이라 이번에 한번 사서 해보자 하고 사 봤습니다. 처음 봤을 땐 그냥 쉽겠더니 했는데 열자마자 많은 부품들과 본드를 보고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ㅎㅎ.그와중에 설명서에도 한국어가 적혀있지 않아서 다 헷갈렸던 것 같아요. 몇개 귀찮아서 빼먹었긴 해도 되게 예쁘고 아기자기 하더라구요ㅎㅎ 조명부분에서 조금 버벅거리고 힘들어서 하지말걸 했었는데 막상 해보고 나니 안하면 정말 후회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그리고 하나 아쉬웠던 것이 아크릴(?)판으로 마무리하려고 붙혔는데 들어있던 본드로 붙히니까 되게 지저분하게 붙어서 그냥 포기하고 떼어버렸습니다ㅠㅠ 다른 분들께서는 꼭 더 쎈 접착제나 들어있던 본드로 이쑤시개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하시길ㅠㅠㅠ 그거 빼고는 너무 맘에듭니다
• 함께 동봉된 접착제가 좋질 않아 따로 구입해서 만들었네요. 밤새워 만들고 보니 이쁘네요.ㅎ 주방도 함께 왔는데 마음은 빨리 하고 싶으나 눈과 머리가 아파 며칠있다가 해야겠습니다.^^*
• 아이엠미니(케이크다이어리+냥이하우스)DIY 크기가같아서 위아래로붙였어요 남는부품으로 여닫이문고리만들었고요 바닥은 쿠팡에서 미니어처벽지로 마무리요~~완성하면 보람이있네요^^다른분께 도움이될까 사진올립니다~~
• 즐서운 맘으로 하루만에 끝냈네요~~! 다른거 하게 되면 거 깔끔하게 할수있을거 같아요~^^
• 자가격리 중이라서 맨날 이거 만들면서 시간 보냈어요.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좀 오래 걸린거같아요. 하루에5~6시간씩 해서 3일 정도 걸렸어요. . 본드에서 살짝 냄새가 나요. 전 상관없었지만 냄새 예민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근데 미니어처 특성상 본드를 소량씩 사용하기 때문에 그닥 문젠 없을거 같아요. . 아크릴 케이스가 있어서 좋아요. . 내장된 건전지가 없습니다. 따로 구매셔야 해요. . 시간 보내기 최고임.. 초등학교 저학년정도 아이들은 못할거같아요. 고학년부터 사용하는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