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Xbox 4세대 무선 컨트롤러 로봇화이트, 단일상품, 1개

상품요약

• PS4 듀얼쇼크, 엑스박스 엘리트패드 1세대, 360 패드 모두 써본 입장에서 볼 때, 본 제품은 그립감 및 버튼 반응 속도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납니다. * 엘리트패드 2세대는 안써봐서 모르겠음 패드를 쥐면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바로 들고 안정적으로 파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은 누르면 바로바로 반응하고.. 역시나 하드웨어의 명가는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블루투스 동글이로 무선 연결이 된다는 점입니다. 사실 액스박스 엘리트패드 1세대는 별도 수신기가 있어야만 무선연결이 되었는데, 별도 수신기가 매우 비싸고 제품도 꽤 커서 매력적이지가 않거든요. 블루투스 동글이를 세팅한 후 아래 사진처럼 처음에 XBOX 악세서리 앱을 설치하고 실행한 후 패드를 유선으로 연결만 하면 됩니다. 이제는 PC만 키고 패드 버튼만 누르면 바로 연결이 되네요. 두말 필요없습니다. 바로 사세요!
• 패드로 해야만 재밌을거 같은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로 했었는데 패드로 하고 싶은 PC 게임이 요즘 생겨서 구매했습니다. 닌텐도 조이콘이랑은 급이 다르네요... 동작 잘 하는지 확인해보려고 GTA5 운전 한 번 해봤는데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무선으로 사용하기 위해 연관 구매가 많은 블루투스 동글(actto)와 같이 구매했습니다. 연결까지의 과정은 베스트 리뷰 내용대로 1. PC에 블루투스 동글 연결, 인식이 안 될 경우 동글 홈페이지에서 블루투스 드라이버 다운로드 후 설치 2. Microsoft Store에서 XBOX 액세서리 설치 3. XBOX 컨트롤러 USB로 PC와 연결 후 XBOX 액세서리 앱에서 업데이트 버튼 클릭 - 업데이트 하지 않을 경우 블루투스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4. 컨트롤러 전원 킨 상태에서 페어링 버튼 누르면 PC의 블루투스 기기 리스트에 나타나고 누르면 연결이 완료됩니다. 이후에는 전원만 키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되네요. AA 건전지 2개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 엑박 패드는 PC에 연결에서 하실 때 강추드립니다. PC에서 플스패드는 비싼 값을 하는 기능(세밀한 진동)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엑박 패드 손에 착착 감기고 포르자 호라이즌 5로 테스트 해보니 진동이 아주 예술이더군요 하하 (이 판매자의 제품 리뷰) 포장지가 중고인것 마냥 헐거운게 좀 거슬려요. 안에 종이도 살짝 낡았고.. 패드 자체는 깨끗해서 문제없이 쓰는 중입니다만... 좀 더 재고 관리를 잘했으면...
• XBOX 두 명이서 같이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배송 상태 좋았어요. AA 배터리 2개 넣고 전원버튼 눌러 켜고 XBOX와 컨트롤러 상단에 있는 작은 버튼 누르면 곧 블루투스로 무선 연결됩니다. 그 후 컨트롤러 업데이트하면 준비 끝! 기존에 쓰던 검은색 컨트롤러와 비교하면... 엄청 좋아졌다고 할 수 없고 크기, 무게, 성능 비슷비슷 하지만 LT, LB, RT, RB버튼의 경우 플라스틱? 소재가 바뀌고, 거기다 미세한 돌기가 있어서 훨씬 덜 미끄러워요.
• 쿠팡이 로켓에 가장 저렴해서 샀는데 역시 짱입니다!! 배송 바로 다음날 왔구요, 정상 작동해요! 다만 배터리... 무선인데~ 건전지 오래 안가요 ㅠㅠ 충전용 건전지 써야 가성비 좋을 것 같아요. 한 3일 겜하니 안되더라능 ㅋㅋㅋㅋ 아니면 C타입 USB 쓰시면 건전지 필요없습니당! 유선으로 쓰니 끊김도 없이 편안하네요 화이트라 짱 이뻐서 겜하기 좋네요 ㅎ
• 문득 게임패드가 가지고 싶어서 검색을 하다가 역시... 게임패드는 엑스박스인가? 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좀 더 저렴한 걸 알아보고 있었는데 다른 것들은 디자인이 영... 엑스박스는 매끈하고 깔끔한 디자인인데 다른건 너무 투박해서 별로였어요ㅠㅠ 블랙과 화이트 중에 고민하다가.... 때 타더라도 당장 내가 갖고 싶은걸 사자! 라는 생각과 함께 화이트를 골랐습니다 ㅎㅎㅎ 스팀 게임을 즐기려고 샀는데 일단 전투게임은 미뤄두고 테스트 삼아서 스타듀밸리라는 게임을 먼저 플레이 해 봤습니다! 평소에도 좋아해서 자주 하는 게임인데 오래해서 약간 질리는 감이 있었거든요 패드로 즐기니까 콘솔처럼 새로운 재미를 찾아서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낚시를 할 때 웅웅 울리는 진동에 손맛이 너무 찰져요ㅠㅠㅠㅠ 몬스터헌터처럼 전투 게임 하면 타격감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우매우 만족하구요!!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성능도 빵빵한 것 같아요 예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
• 둘 다 사용해보고 비교글 올립니다. 1.그립감 엑박패드 압승입니다. 듀얼센스는 일단 소니 고집으로 플스1 시절 디자인 그대로 조이스틱이 좌우대칭형인데 엑박이나 닌텐도의 비대칭형이랑 비해서 컨트롤도 조금 더 불편하고, 손에 땀 많으신 분들은 많이 미끄러질 거에요. 엑박패드는 쥐면 손에 착 감깁니다, 진짜 잡기 편하게 되있어요. 그리고 조이스틱 가운데가 안쪽으로 파여있는데 정말 웬만해선 안 미끄러지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잘해놨습니다...그립감만큼은 호불호 따질 것 없이 엑박패드가 최곱니다. 2.진동 세기는 듀얼센스가 더 셉니다. 엑박패드는 더 섬세한 진동이에요. 그렇다고 닌텐도스위치처럼 너무 약한 진동도 아니고 세기는 충분합니다. 오래 게임했을 때 피로도는 엑박이 훨씬 덜해서 좋네요. 이전 플스기기 써보셨던 분들은 듀얼센스 진동=이전 기기의 그 투박한 진동 그대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물이나 모래 느낌을 내게 구현했다는 그 신기술 진동은 아쉽게도 pc엔 지원되는 게임이 거의 없어서 써볼 수가 없네요. 저는 엑박진동이 훨씬 맘에 들었습니다 3.버튼 감촉 듀얼센스가 더 누르는 맛이 있다고 해야 하나요? 엑박패드가 더 부드럽게 눌리긴 하는데 연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취향차일 것 같은데 저는 듀얼센스 버튼이 더 좋네요. 4.배터리 듀얼센스는 한번 충전하면 10시간 가까이 갑니다. 엑박패드는 수십시간을 가는데 건전지를 사용해서...유선으로 사용하면 건전지 필요없긴 한데 따로 충전식 건전지 하나 구비해놓는 게 좋습니다. 엑박은 언제 충전식 배터리로 넘어갈련지.. 5.무게 실무게는 모르겠지만 한손으로 들었을 때는 엑박패드가 조금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듀얼센스가 280g이라고 하니 건전지 포함해서 300g쯤 되려나요? 그런데 양손으로 들었을 땐 인체공학적 설계 좋아하는 마이크로소프트답게 되게 가볍게 느껴집니다, 무게 배분이 참 잘되있어요. 엑박패드가 조금 더 무겁긴 하지만 유아가 사용하는 게 아닌 이상 별 문제가 되진 않는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6.결론 개개인의 취향차는 있겠지만 저는 엑박패드가 더 좋았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엑박패드를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우선 그립감이랑 안 미끄러지는 조이스틱이 듀얼센스에 비해 압도적이라 게임하기가 너무 편해요. 듀얼센스는 신기술 진동이 궁금해서 구매하긴 했는데 pc에 지원되는 게임이 많아질 때까진 엑박패드만 사용할 것 같습니다. 건전지 따로 사야되는 것만 아니면 불편한 점이 없네요, 강추!
• 남자친구가 패드로 PC게임을 많이 합니다. 주로 하는 게임은 피파온라인4, 철권, 포르자 호라이즌4 등 다양한 게임을 패드로 하는데 기존에는 플스 꺼를 이용했습니다 오래 사용하기도 했고 그래서 선물했는데 엄청나게 좋아하네요 피파 할때도 반응속도가 빠르다고 얘기하구요, 엑박 패드가 조금 작아지긴 했는데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참고로 남자친구는 손 이 좀 큰 편, 손가락도 길어요) 확실히 엑박패드가 PC랑 호환이 잘되는거 같다고 얘기하네용 남자친구가 PC로 게임할때 패드 사용하면 엑박패드 4세대 선물로 좋을듯 싶어요! 그리고 그냥 C타입 으로 연결하니 알아서 잘 연결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프로그램 설치하고 그런거 없었어요~ 다만 컴터 블투기능이 옶어서...? 따로 리시버???를 사야 한다고 했어요! 그건 컴터마다 차이가 있대요!! 하이튼 전 엑박패드4를 사주고 저는 소고기를 얻어먹을 예정입니다. 액박패드 사줬더니 부르면 아주 즉각 다정한 목소리로 대답도 해줍니다 ㅎ ㅎ ㅎ 이걸 좋아해야하는지...말아야 하는지.............ㅎ 어쨋든 엑박패드4세대 좋데요, 뭐라 설명하는데 잘 못알아 듣겠고 그냥 PC에서는 플스패드 보다 엑박패드가 좋다는거 같네요 ㅎ 따로 사진은 굳이 안올려도 될거 같아요 이미 다른 분들이 잘 올려 주셨네용 그냥 그 사진들이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쿠팡배송이라 빨랐는데 박스 모서리가 닳고 찢어진 부분도 있고 눌린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도 제품에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 일단 나는 30평생 컨트롤러를 사용해본적이 없는 키마전용 유저임. 그러다가 주변에서 많이들 패드를 권유하기도 하고, 에뮬레이터 전용패드가 아니라면 엑박패드가 가장 낫다고 추천받아서 구매결정. 그러니까 지금 쓰는건 비교군 없이 엑박패드의 날것 그대로의 느낌을 쓰는것임을 감안하고 보면 됨. 일단 대다수의 게임이 패드로 조작하는걸 기본으로 두고 만들어서 그런지 처음에 익숙하지 않다가 약 3주쯤 지나고 손에 슬슬 익어가면 키마로 하던 난이도보다 0.5단계 아래 레벨정도의 퍼포먼스는 나오는거같음. 나중에 더 익숙해지면 모르겠지만 일단 조작편의성은 나쁘지않은 평가. 키를 누를때의 키감은 전방 LR버튼은 생각보다 부드럽게 눌리는데 XYAB버튼은 생각보다 버튼이 튕기는 딸각거리는 소리가 남. 방향키의 경우 상하좌우가 정확하게 원하는대로 안들어가는건 아직 조작미숙이라고 생각하려고 하지만 아무튼 정확하게 상하좌우가 내가 원하는대로 입력되지 않을때가 있음. 방향키를 누르는 조작을 하는건 의외로 어려움. 누를때 필요한 힘이 다른 버튼보다 훨씬 높아서 반사적으로 탁탁 누르지못하고 신경써서 꾹 찍어줘야함. 무선사용시 건전지로 전원을 공급하는 방식이고, 인식은 블루투스로도 괜찮게 잡히는편. 그러나 블루투스로는 배터리 잔량 확인이나 패드 조작감도 설정같은걸 할수없음. 전용리시버는 안써봐서 모르겠다. 배터리는 AA건전지 2개를 넣고 쓰는데, 다이소건전지 기준으로 대충 80시간쯤 버티는거같은데 시간을 정확히 재본게 아니라서 대충 진동없이 2주쯤 사용한다고 보면 됨. 진동기능 쓰면 더 짧아질수도? 그리고 배터리 전원이 일정수준 아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진동기능이 꺼지고 입력 딜레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생김. 신호 인식이 먹통이 되는경우도 있는데 이건 게임마다 최적화가 안되서 그러는거같다고 생각하지만 확실하지가 않음. 그립감은 손에 잘 감긴다 보다 약간 공간이 남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음. 이건 연령 상관없이 사용하게 하려고 평균치로 잡다보니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하면 그러려니 할수있음.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름. 그리고 몇시간씩 오래 잡고있으면 손에 땀이나는데 땀이 나기 시작하면 패드를 잡고있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님. 장시간 사용하려면 손바닥에 땀을 잡아줄 커버라든가 추가물품이 필요해보임. 총평. 전체적으로 패드하나 딸랑 사서 사용하기에는 그냥저냥 쓰기 괜찮은 게임용 패드라서 산다하면 추천은 함. 패드만 사더라도 기본적인 기능은 전부 사용 가능. 그러나 제대로 기능을 전부 끌어내서 쓰려면 충전지 또는 전용배터리, 전용 리시버, 유사시 사용하기 좋은 적당히 필요한만큼 긴 C타입 usb 코드, 패드 커버 등 추가물품이 의외로 많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