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210g, 1개

상품요약

• 짜장도 카레도 역시 고형이 맛있어요! 좀 더 진~~한 맛이 난다고 해야 할까요, 이제는 무조건 고형만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양 총 8조각이 들어있고, 1조각당 1인분이에요. 500ml 물에 4조각 넣으면 4인분인데 잘 드시는 성인분들은 아마 3인이 드실듯요. ♥꿀팁 1. 쌀뜨물 이용하면 좀 더 맛있어요. 2. 돼지고기 짜장도 맛있지만, 소고기 넣고 하면 훨씬 맛있어요. 정말 고급진 맛이 나요! 3. 양파,감자,당근은 기본 카레랑 똑같이 넣는데, 짜장은 특별히 양배추, 호박 넣어주면 훨씬 맛있어요. 4. 우동면 익혀서 짜장 국자로 두 숟갈 얹어 먹어도 맛있어요. ♥저만의 간짜장 레시피 1. 먹기 좋은 크기로 각종 야채를 손질해줍니다. 2. 고기(돼지고기,소고기)에 들기름이나 참기름 넣고 볶아줍니다. 3. 고기가 반 정도 익었을 때 다진마늘을 한 스푼 넣고, 돼지고기의 경우 한쪽에 간장 한숟갈 넣고 태우듯 끓여서 볶아주면 간도 잘 베고 잡내도 더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4.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야채가 카라멜라이징 될 때까지 충분히 볶아줍니다. 5. 후추도 솔솔 뿌려줍니다(후추 넣고 센불에 볶아서 타면 안좋은 성분이 나온다고 해서 왠만하면 마지막에 넣는게 좋을 것 같아요.) 6. 당근 -> 감자 순으로 넣고 다시금 볶아줍니다(감자 전분 때문에 들러붙게 되면 물을 조금 넣어주셔도 됩니다.) 7. 마지막으로 호박, 쌀뜨물 500ml, 고형 짜장 4조각(4인분 기준)을 넣고 짜장을 녹여줍니다. 8. 약한 불에서 은근히 졸이며 저어주고 당근이 익었다 싶을 때 드시면 됩니다. 짜장 하나면 반찬 걱정 없어서 너무 좋아요. 시댁에서 보내주신 감자가 아직 반상자나 남아있어서.. 당분간 짜장이랑 카레를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 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212g, 1개 유통기한: 24년 7월 18일 안 먹어본 짜장중에서 좀 새로운 걸 찾다가 보니 이게 보여서 주문을 한 번 해봤어요. 고형은 처음 사보네요. 얼음 트레이같은 곳에 네 군데 네모난 고형 짜장이 들어있고 이게 2개니까 총 8개네요. 집에 돼지고기가 엄청 조금 남은게 있어서 살 부분만 깍둑썰기로 작게 잘라서 참기름 넣고 후추 살짝 뿌리고 다진마늘 조금 넣고 먼저 볶아줬구요. 집에 있는 재료로만 하려고 보니 양파, 양배추, 당근이 있어서 세가지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놨어요. 청양고추 조금 넣어서 매콤하게 하려고 반 개 정도 잘게 썰어놨습니다. 일단 고형 네조각만 하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4인분인거죠. 소스가 많은게 좋아서 재료는 원래보다 조금 넣었습니다. 볶은 고기에다가 야채를 넣고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다가 고형을 넣어줬어요. 고형은 아주 금새 풀어져서 좋네요. 가루는 막 뭉칠 수 있는데 고형이 훨씬 잘 풀리네요. 천천히 어느정도 쫄이니까 걸쭉해졌어요. 평가를 하자면 하나도 짜지 않아요. 짜지 않아서 좋네요. 근데 4인분은 아닌 듯 합니다. 짜장밥이던 짜장면이던 먹을 땐 소스는 듬뿍 넣어야 맛있고 덜 불잖아요. 남편은 집에 있던 칼국수면으로 해서 짜장면을 먹겠다고 해서 글케 해주고, 저는 짜장밥으로 먹었는데요. 둘이 소스 넉넉히 부어서 먹으니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더라구요. 아마 일반 국그릇같은데 기준으로 했나봅니다. 중국집처럼 양을 해서 먹으면 딱 2인분 됩니다 ㅋ 암튼 안 짜고 윤기도 나고 짜장은 먹을만 합니다. 안 짜서 애들 먹기에도 괜찮을거 같아요.
• 구입일 2022년 10월 2일 유통기한 2024년 8월 29일 야채를 잘 안먹고 편식을 해서 야채 먹이려고 한번씩 짜장을 만들어 먹어요. 돼지고기나 소고기 넣고 양파, 당근, 감자, 호박 등 각종야채에 어쩔땐 양배추도 썰어넣는데 잘 먹거든요~ 로켓프레시에는 요 고형짜장이 주문이되서 구입하기 시작했는데 1개가 1인분인데 간편하게 하나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꼭 모양이 초콜릿처럼 생겼어요~ 위에 은박 뜯고 거꾸로 들고 살짝 누르면 틀에서 고형짜장 스르륵 잘 나와요. 짜장 많이 만들어 놓으면 시간이 지나면 맛도 없어지는데 사용할 만큼만 뜯어서 짜장을 만들 수 있는게 장점이예요. 특히 1인가구한테 좋겠어요. 총 8조각이 들어있어서 8인분 입니다. 짜장분은 17%, 춘장은 4.9%들어있어요. 동영상에는 4조각 넣고 4인분 짜장 만든거예요. 고형인데도 생각보다 잘 녹았어요. 오뚜기 분말로 된 짜장이랑 맛이 조금 차이나는것 같기도 하고 고형짜장이 맛이 더 진하고 짠맛이 더 나는것 같기도 해요. 총내용량은 212g인데 100g당 나트륨 213% 당류 14% 지방 61% 콜레스테롤은 0%입니다. 생각보다 나트륨이랑 지방이 많네요ㅜㅜ 원료명에 혼합유지와 팜유, 가공유지 이렇게 3개가 맨앞에 있네요ㄷㄷ 분말짜장으로 돌아가야겠어요....;;
• 이제야 리뷰를 작성하네요 구매 - 2022. 10. 21 도착 - 2022. 10. 22 구매 가격 - 4,120 처음 구매해서 오늘 짜장밥으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4인분량으로 양을 했었는데 2인분 정도 먹고 2인분 남았네요... (근데 남은량 봐선 2인분 더 되는 것 같은(?)^^;;) 가격이 저렴해서 2각 샀는데 다 먹으면 더 구매해야 겠어요^^ (다들 맛있다, 뭉치지 않아서 좋다...라고 하셨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가루가 아니고 고체다보니 뭉치지 않고요 맛도 맛있어요.
• 저는 보통 하이라이스, 카레라이스만 집에서 해먹어왔었어요. 그러다 어느 영상을 보는데, 짜장밥이~~~~❣︎❣︎❣︎ 맞다!! 짜장~~~~ 하며 쿠팡으로 돌진!! 검색하다 보니 우왕~~~ 고형으로 된 짜장이 있는 거예요!! 것두 간짜장❤︎ 일제 카레나 하야시라이스는 고형으로 된 걸 오래전부터 사먹었었지만 우리나라에서 고형제품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ㅎㅎ 오예~~~ 신나라 구입해서 휴일 아침 만들어 보았어요. 꼬기랑 당근이랑 감자랑 호박이랑 양파랑 보이는 야채들 다 투입하고서 뽀글뽀글 뿌글뿌글 이게 사진 마지막컷을 보면 아시겠지만 한 박스에 두 팩이 있고 한팩엔 4피스가 담겨있죠. 더 섬세한 점은 한 피스에 하나씩 커버를 떼서 딱 필요한 만큼 쓰고 나머지를 건강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 일제는 6조각 한팩이구 커버가 하나여서 그냥 뜯음 다 써야 하는 단점이;;; (저는 이러나저러나 한 팩 무조건 다 넣는 스타일이라, 하나씩 뜯어쓰는 게 조금 귀찮기도 하더라구요?ㅋㅋ 나름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ㅎㅎ) 이렇게저렇게 해서 간을 보니 간도 딱 좋구❤︎ 재료준비는 살짝 귀찮아도 만들어두면 내내 넘 편하게 끼니해결이 된다는 점이 베리굿이잖아요!ㅎㅎ 이렇게 저의 휴일은 짜장라이스로 시작되었고 이따 늦점은 짜장면으로 둔갑시켜볼까 싶어요ㅋㅋ
• 가루보다 이게 훨씬 맛있어요. 중국집 짜장소스맛 납니다. 전 오히려 이게 더 맛있어요. 중국집에서 짜장 먹으면 미원때문에 타는듯이 목이 마릅니다. 이것도 공장제품이니 조미료야 들었겠지만 먹고 나서 목이 마른적은 없어요. 짜장맛을 좌우하는건 양파에요. 양파 대충 볶지마시고 아주 많이 오래 달달달 볶아주세요. 브라운이 될 때까지 양파를 먼저 볶고 나머지 재료 볶으니 짜장 풍미가 훨씬 좋아지더라구요. 감자는 조리 시간이 길어지고 쏘스 남아서 냉장고에 보관했다 다시 데우면 식감이 이상해져서 안 넣고 있어요. 짜장밥 할 때 파기름 내서 달걀 볶음밥 만들어 내면 진짜 맛납니다. 아 맞다. 첨부 사진에 오뚜기고형 카레 비교샷도 첨부했는데 왜 올렸냐? 빙구짓을 해서요. 쿠폰생겨서 오랜만에 대형마트에서 장을 봤어요. 여러분은 저 까만케이스가 카레로 보이시나요? 실제로는 찐한 네이비색. 저는 짜징소스인 줄 알고 샀습니다. ㅋㅋㅋ 카레소스는 배경이 노랑으로 가야죠. 짜장소스 배경은 노랑이에요. 얘네 둘이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마트에서 구매시 혼동하실까봐 올려봅니다
• 간단히..만들어 먹기 편한 짜장 아님 카레 오늘은 짜장에 도전해 봅니다. 우선.쿠팡으로 모든 재료를 구입하여 귀찮은 채소 다지기를 한후~~~ 으악..양파야..눈 너무 따겁다이.. 비도 오고 오늘 저녁메뉴.. 준비하고 썰고 볶고 물넣어 끓임 된다지오. 음.. 1인분씩 포장.. 아이디어는 좋으나.. 4인가족 ..불편하네요.. 8큐브 모두다 넣습니다.. .. 간단하게 오늘도
• 오뚜기 짜장가루로만 만들어 먹었는데 간짜장도 맛있다그래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ㅋㅋ 사용하기 쉽게 개별 포장 되어있어서 편하네요~~~~ 1인분에 한 조각이래요 전 2인분 할거라 두 조각 사용했어요 ㅎㅎ 딱 쓸거만 쓰면 되니까 보관도 편해요! 간짜장 뒷면 레시피에 나와있는대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기, 양파, 다진마늘 넣어 볶다가 단단한 감자 먼저 넣고 볶아주고요.. 나머지 재료 다 넣어서 볶다가 물 한컵 넣고 간짜장 고형 두조각 넣어서 끓여주면 됩니다. 맛을 보니 일반 짜장 가루보다는 단맛이 없어요~ 단맛 원하시면 설탕 넣으시면 될거같아요. 뭐 파는 간짜장 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 파는거랑은 맛이 다르긴해요 ㅋㅋ파는게 더 맛있..... 이건 일반 짜장가루보다는 더 진하고 짭쪼롬한 맛이에요 ㅎㅎ 일반 짜장가루보단 맛있긴 하네요 ㅎㅎ
• 39개월 딸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아이가 하도 야채를 안먹어서 야채 먹이려고 짜장만들었어요. 가루로 된걸로 살까 하다가 왠지 이게 더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제가 요리를 잘 못하는건지 생각보다 아쉬운맛이더라구요. 박스 뒷면에 나와있는 레시피대로 했는데 별로 걸쭉한 느낌도 안나서 감자전분 풀어서 추가했어요. 그리고 밍밍하다고 해야하나?ㅠㅠ 짜장 특유의 맛이 덜 나는듯했어요ㅠㅠ 아이는 원래 싱겁게 먹이니까 어찌어찌 먹였는데 남편은 니맛도 내맛도 아니라네요ㅠㅠ 요리고수가 되면 구매하겠습니다ㅋㅋㅋ 전 당분간은 짜장가루 이용할듯 합니다. 아! 캡슐처럼 되어있는건 너무 좋더라구요! ♡♡ 제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