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콧스튜디오 노루페인트 팬톤 외부용 실외 저광 페인트 1L 세트, 13-1027 Apricot Cream

상품요약

• 외부용 페인트. 철에 사용함. 대충 사포질 해서 표면을 거칠게 만들고 젯소를 사용하고 페인트 발랐다. 물은 페인트가 뻑뻑하지 않을 정도만 적게 섞어서 사용했다. 필요한 준비물은 다 있다. 롤러도 분리 할 수 있어서 세척하기 쉽고 붓도 작은 듯 했으나 사용해보니 적당한 크기다. 어차피 틈새, 모서리 부분은 붓으로 칠하고 면적이 큰 부분은 롤러로 칠하는 것이 편하고 붓자국도 없다. 마스킹테이프도 비닐에 연결되어있다. 바닥에는 비닐이나 신문지 깔고 했다. 발림은 좋다. 내부용은 마르고 난 후 바싹 마른 나무껍질 같이 떨어지는데 외부용은 마르고 난 후 젤 매니큐어 얇게 바르고 난 후 말랑한 느낌이 난다. 냄새도 거의 없다. 빨리 마르는 듯. 작업할 때는 장갑과 마스크를 끼고 했다. 손잡이 등에 페인트 안묻게 보양작업 먼저하고 사포를 사용할 때는 표면을 상처내지말고 긁어서 거칠게 만든다고 생각하고 사포로 문지르면 쉽다. 사포로 원래의 색을 대충 벗겨낸다. 젯소로 바탕을 하얗게 만들고 페인트를 덧발랐다. 젯소를 먼저 2-3회 정도 칠하고 젯소가 마른 뒤에 페인트를 칠해야 페인트 색이 더 선명하고 깔끔하게 나온다. 필요에 따라서 마무리로 리스를 바를 수도있다. 펜톤 외부용은 그냥 두어도 괜찮은 것 같다. 페인트가 완전하게 건조된 상태에서 간단한 얼룩은 바로 지우면 지워진다. 물티슈 정도의 물기에도 페인트가 지워지지 않는다.
• 흰색 페인트를 잘 가렸어요..ㅋㅋㅋ 세트 용품도 정말 알차요~~^^
• 생각했던색상보다 밝고 쨍했어요 폰사진이라 어떻게찍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는데 제 사진보다 좀 더 쨍한색이라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계속 덜 발린곳 보일때마다 추가적으로 덧바르니 완성작이 예쁘긴하네요 ㅎㅎ 냄새는 아예 안났어요 페인트 처음하는데 하는도중에 원래 냄새안나나? 할정도로 1도 안났어요 신기해요 금방 말라서 칠하는건 빨리하는데 마스킹테이프붙이는게 노동이네요 천장몰딩할때 개고생했어요 ㅠㅠ
• 초보자가 쓰기 편하게 종류별로 다 있어 쉽게 바르기만 했네요 색감 예프고 발람성 좋고 만족스럽습니자
• 처음 구매 당시 1차 박스 개봉 후 2차 포장 박스가 누가 뜯어 본 것 처럼 훼손되어 있음 중고 물품을 새거처럼 파는듯한 의심이 듦
• 아직 페인트는 사용 안했고 다른데 젯소칠하느라 구성품의 도구들을 사용해봤는데요 롤러가 좀....돌돌돌 잘 굴러야하는데 밀어올릴땐 구르고 내릴땐 안구르고... 페인트가 주상품이니 페인트를 한번 써봐야겠어요
• 발림성좋고 건조도 빠르고 냄새도 전혀안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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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좋네요~ 배송도 빠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