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틀 타요 컴팩트 버스 미끄럼틀

상품요약

• * 타요 컴팩트 버스 미끄럼틀 단일색상 430×1760×690mm×1 * *조카 아이에게 주려고 구입 했습니다~ *올해 4살아이~남자 아이라서 한시도 가만 있질 않고 뛰어 다니는걸 아주 좋아 합니다~그리고 쇼파나 침대 위에도 잘 올라가서 뛰고 타요와 뽀로로를 아주 좋아 한답니다~조카는 남편이 지방에 내려가서 바로 받아 조립을 못한다고 제가 받아서 조립해 놓으면 조카사위가 지방에서 올라오면서 가져 간다고 조립을 부탁 하네요. ⭐️타요버스 미끄럼틀⭐️ *사용 연령은 막 걷기 시작하는 12개월 부터 6세 까지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타요버스 미끄럼틀이 작아서 6세 까지는 무리인듯 합니다. *그리고 상자가 길고 크고 무겁네요~조립시엔 힘도 많이 들어가고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해서 전 포기하고 결국 남자의 힘을 빌렸습니다~다 조립해 놓으니 묵직하지만 생각보다 작아요. 올해 초등3학년인 딸아이가 버스안에 들어가서 무릎을 구부리고 앉으니 버스 안이 꽉 찹니다~그리고 울딸 미끄럼틀을 타고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계속 탔는데 흔들림 없고 아주 튼튼 합니다. 울딸 자기가 타요버스 미끄럼틀 갖고 싶다네요ㅠ *며칠후에 조카사위가 가져 갔네요. 역시 아이가 엄청 좋아 한다네요~계속 타요~타요 하면서 버스안 에서 안나온데요ㅎ 미끄럼틀 보다 버스 안을 더 좋아 한답니다~ 타요 버스 미끄럼틀을 매트위에 올려 놓았는데 아이가 버스안에 만 있기에 조카는 버스 바닥에 담요를 깔아 줬답니다. *튼튼하고 좋은데…아이가 손으로 만지고 몸이 닿는 제품인데… 전체적으로 마감 처리가 깨끗 하지 않습니다. 전 조립시 카터칼로 다 잘라내서 마무리 했구요…아이가 타는 버스.미끄럼틀인데 마감좀 신경써 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품이 무거워서 인지 박스앞부분이 찢어졌고 미끄럼틀옆 볼트가 다 보였습니다. 타요 앞부분과 스티커에만 비닐이 씌워져 있었고 다른 제품엔 비닐이 없었네요…제품 전체에 비닐을 씌워 주셨으면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 실내놀이터가 만들어져요. ☑디자인, 견고함, 활용도 등등 주관적인 솔직후기 적어볼께요.. ^^; ✔디자인. 성인인 저야, 캐릭터 제품에 연연하지 않겠지만, 아이들은 다르잖아요^^? 타요라서, 운전도 할수 있는 버스 미끄럼틀이라, 더 좋아할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기본 미끄럼틀도 좋지만, 운전놀이도 할수있는 타요미끄럼틀이라 더 만족도 높아지는거 같아요. "컴팩트"전부터, 원래 "타요 미끄럼틀"은 유명했던 미끄럼틀이니, 아이 키우는분 많이 아실꺼라 생각 드는데요. 기존 "일반형 타요"도 예쁘지만, 이" 컴팩트 타요"도 아기자기 아주 예쁜 디자인이랍니다 ^^ 아이 키우다보면, 미끄럼틀만 있는게 아니고, 붕붕카에, 장난감에, 블럭 등등 아이들 장난감들이 공간차지 많이하게 되는데, 컴팩트한 크기를 원하는분이라면, 특히 더 만족할 제품 같아요. ✔견고함. 확실히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조립할때 나사 조이는것도 많은데, 조이는거 하나하나 많이 돌리고, 꽤 힘줘야하고, 뻑뻑한만큼 단단함이 느껴지는 장난감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미끄럼틀 탈때, 계단에 미끄럼 방지 안전하게 잘 되어있는점도 마음에 들고요. 미끄럼틀 내려갈때, 손잡이가 있어서 더 안정감있게 탈수있는점도 좋았어요. ✔활용도. 사계절 다 좋겠지만, 특히 비나 눈이 내리는 날씨 안좋을때나, 실외놀이터에서 매번 놀기 추운 겨울때 더 활용하기 좋은 제품같아요. 더구나, 요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외출을 꺼리는 시기이니ㅠㅠ, 아이들은 더욱 답답할텐데, 집에 이렇게 타요미끄럼틀 있으면, 더 재미있고 유용하게 놀이할수 있을거라 생각드네요. 그냥 미끄럼틀만 있는것도 아니고, 버스 운전놀이도 가능하고, 버스문 여닫고 들어가면,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공간을 만들어줘야한다던데, 아이용 아지트(?)같이, 작은 장난감들 몇개를 거기다가 둬서 같이 놀기 좋을거 같아요. 아이가 버스안에 들어가면, 서로 알면서도 모르는척, 안보인다고 아이 찾는 놀이 등 여러가지로 놀기 좋을듯 싶네요 ^^ ㅎㅎ 여러가지 종합해서 봤을때,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실내놀이터가 만들어지는거 같아요. 만족도가 높아, 주변에 추천할수 있겠는 제품이네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상품명 타요 컴팩트 버스 미끄럼틀 ▶️사이즈 490×1760×690mm ▶️배송및 포장 로켓배송 상품으로 담날 오후 늦게 박스에 담아 훼손없이 도착요~ ▶️사용연령 12개월 이상 ⚀사용 후기 미끄럼들치곤 작은 편입니다 집공간이 고민이시거나 아님 3살 미만의 유아들에게 적합하다고 보여지구요 제가 직접 줄자로 슬라이드 높이를 재어보니 51cm 의 높이 였구요 전체높이 63cm, 손잡이 부분까지 포함한 높인 69cm 정도 나올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식탁의자와 비교해보니 높이가 비슷하게 나오네요 어느정도의 높이인지 대략 느낌오시죠? 슬라이드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이 즐겨 놀수 있도록 되어있고 문 개폐기능도 있어 미끄럼틀 안으로 들어가 놀수도 있게 되어 있어요 미끄럼틀 탈때 잡을수 있는 손잡이가 되어 있고 안전계단과 함께 운전기능 등 여러가지 놀이기능도 있네요 유치원 정도 아이들에게는 작을듯 싶구요 돌전부터 3살까지 탈수 있는 미끄럼틀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슬라이드 높이를 조절할수 있도록 만들어 6~7세 어린이들도 탈수 있도록 높이조절이 되는 미끄럼틀이였음 더 좋았겠다 싶네요 조립과정은 별로 어렵진 않지만 조립방법이나 설명서가 따로 포함되어 있지 않아 대략 박스의 사진을 보고 조립했는데 끼우는 부분이 잘 맞지 않아 힘들여 끼우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방이나 거실등 밀어서 이동 가능하구요 작은사이즈로 공간부분 염려되는 가정에 두면 딱이다 싶네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미끄럼틀~ 신나는 시간 보낼수 있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저는 6세된 딸 키우고 있어요. 사실 저희집에는 기존에 쓰던 스@2 큰집 미끄럼틀이 있답니다. 무려 30만원이 넘는 고가의 장난감이죠.. 그런데 저번에 친구집에 놀러가더니 그집에 있는 타요 미끄럼틀을 보고 사달라고 울고불고ㅠㅠ 6살이 돼도 장난감 욕심 부리는건 여전하네요;; 아이 미끄럼틀이 장난감 치곤 많이 비싼편이잖아요. 자리도 진짜 많이 차지하구요. 그래서 계속 핑계대고 안사주고 있다가.. 타요 컴팩트 미끄럼틀 보고 딱!! 바로 주문 넣었습니다. 받아보니 박스는 엄청 큰데 무게는 가벼워서 여자 혼자 나를수 있었구요. 전체 구성품 꼼꼼히 잘 챙겨져 왔고, 조립 설명서도 쉽고 간편하게 돼있어서 저 혼자 조립 완성했네요.ㅋ 전동드라이버 있는데, 요건 그냥 일반 드라이버로 돌돌 돌리기만 하면 돼서 손으로 직접 조립했어요. 포장뜯고 설명서 보고 조립까지 총 20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ㅎㅎ 주문할때 컴팩트 사이즈라 애한테 너무 작아서 못쓰면 어쩌나 고민이었는데, 조립하고 보니 올해 6세된 딸 딱 1년 정도 더 갖고 놀수 있을거 같아요. 미끄럼틀 마감도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깨끗해요. 어떤 미끄럼틀은 뽀족하거나 마감이 깔끔치 않아서 애기 피부가 쓸리거나 긁혔었거든요. 요건 마감이 진짜로 매끈해요. 애가 갖고 노는걸 보고..진작 이 사이즈로 살걸하고 조금 후회했어요. 집에 있는 큰집 미끄럼틀은 애가 3살때 큰마음 먹고 거금 들여 집에 들였는데... 부피도 너무 크고 미끄럼틀 높이도 높고.. 그리고 슬라이드쪽 경사도 가팔라서 애가 못갖고 놀았거든요. 5살때부터 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땐 애기한테 무조건 비싸고 큰게 좋은줄 알고 덜컥 구매했었는데.. 2년간은 부피 큰 애물단지 였네요ㅠㅠ 타요 컴팩트 미끄럼틀은 일단 사이즈도 아담하고, 슬라이드쪽 경사도 가파르지 않아요. 그리고 핸들에선 불빛, 소리, 음악도 나오구요. 무엇보다 조립 완성하고 나니 생각보다 튼튼해요. 20키로 여아가 오르락 내리락 해도 안정감있고 짱짱합니다. * 12개월 이상부터 권장 나이니깐, 아이 미끄럼틀 들이고 싶은 분들은 비교해보시고 될수 있음 한살이라도 어릴때 집에 하나 들여도 좋을거 같아요. 일단 애가 너무 좋아합니다. 부피도 엄청 크지 않아서 좋구요.ㅎㅎ * 12개월~작은 5세까지 잘 활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저희애는 6세지만 본인이 너무 좋다고 하여 7세까지 더 태우려구요.ㅎㅎ 아참. 사진에 타요 눈, 얼굴이 이상할텐데.. 애가 저녁에 아빠랑 스티커 붙이겠다고 하여 전체적인 스티커 붙이지 않은 상태에요. 참고하세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 박스 크기 : 가로 113cm * 세로 28cm * 높이 64cm ➠ 제품 크기 : 1760 * 490 * 690 mm ➠ 사용 연령 : 12개월 이상 ➠ 재질 : PP, PE 등 ※ 조립 전 십자드라이버 준비 해 주세요. (드라이버 미포함) ➠ 조립 방법 및 순서~✿ [1] 핸들 조립 방법 먼저 계기판에 핸들 부품을 꽂은 다음 피스 16mm 6개로 계기판을 타요 얼굴 뒷면에 조립합니다. ※ 주의 : ➀ 계기판 스티커를 먼저 부착하고 핸들을 조립합니다. ➁ 피스 길이 주의 (10mm-12개 / 16mm-6개) ➂ 핸들 건전지 덮개의 나사못을 풀어 덮개를 열고 건전지 AA사이즈 2개를 구입 후 넣어줍니다, (1.5V AA사이즈 건전지 2개 미포함) [2] 타이어 ,패드, 손잡이 조립 ※ 피스 길이에 주의해서 조립합니다. ➀ 타이어 조립 : 총 4개의 타이어 중 1개당 반달피스 10mm 3개씩 사용. ➁ 패드 조립 : 버스 번호판에 패드를 붙이고 칼퀴핀 2개로 고정한다. ➂ 손잡이 조립 : 2개의 손잡이 중 1개당 16mm 반달피스 3개로 고정한다. 영어로 "in" 이라고 된 면이 버스 옆판과 붙도록 해야 합니다. [3] 본체 조립 ➀ 버스 우측 옆판에 플라스틱 동전너트를 이용해 타요 얼굴 ➪ 버스 번호판 ➪ 계단 ➪ 슬라이드 순으로 조립한다. ➁ 위의 ➀과 같은 순서대로 버스 좌측 옆판과 부품들을 동전너트를 이용해 조립한다. ➂ 사이드 미러 2개는 부조 동전너트를 이용해 조립한다. ➠ 사용 후기 ~✿ 선물용이라 일단 스티커는 붙이지 않고 조립해 봤는데 그다지 어렵지 않고 간단한 편이었습니다. 스티커 붙이지 않아도 조립 끝내고 보니 무쟈게 이뻐서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아이들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장단점이 있을까 생각 해 보았습니다. ☞ 장점 ☜ ➀ 미끄럼틀과 버스운전 놀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➁ 운전대가 360도 돌아가고 돌리는 버튼과 기어도 있고 건전지 끼우면 멜로디와 라이트가 나와서 다양하게 운전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➂ 계단은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고 버스 문이 있어 열고 닫고도 가능합니다. ➃ 미끄럼틀 손잡이가 있어 안정감이 있습니다. ☞ 단점 ☜ ➀ 버스 안에 운전대와 계단 사이의 공간이 비교적 좁은 편이라 큰아이들은 안에서 움직임이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급적 조금이라도 어릴 때 사줘야지 오래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12개월 이상~◟( ˘ ³˘)◞ ♡) ➁ 계단과 미끄럼틀 경사 조절이 안되고 고정이라서 어린 아이들에겐 계단이 조금 경사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➂ 아무래도 12개월 이상이라 미끄럼틀 내려오는 양 가쪽이 조금 더 올라오도록 만들었으면 내려갈 때 떨어질 염려 없이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➃ 사용 시 바닥에 미끄럼방지 푹신한 패드를 깔고, 사용해야지 밀리지 않을 것 같고, 미끄럼 타고 내려 올 때도 소중한 우리 아이들 엉덩이가 아프지 않겠지요~ヽ(*´▽｀*)ﾉ 버스 안에서 운전 할 때도 바닥에 앉아야 하니까 폭신폭신 한 패드를 깔면 여러모로 더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거실이 넓지 않은 집이에요ㅠㅠ게다가 베이비룸을 설치하니 더 공간이 협소해져버려서 새 장난감 들이기를 고민했죠!!!! 집에 자동차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지만 각자가 차지하는 크기가 커서 하나가 나오면 하나는 다용도실에 들어가야 하는 상태이기도 하구요~ 아이가 워낙 타요, 띠띠뽀 등 탈것 캐릭터를 좋아해서 타요미끄럼틀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이즈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러다 만난 요것!!!! 타요 컴팩트 버스 미끄럼틀입니다^^ *구성 및 조립* -일단 조립을 해야합니다!!! 전부 해체되서 오거든요~ 타요버스 양면, 타요 얼굴, 지붕(앞부분), 계단, 미끄럼틀, 손잡이 2개, 계기판, 핸들, 미러 2개, 스티커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큰 틀을 고정하는 볼트는 손으로 끼워 돌리기 가능하고 미러나 계기판 등 작은 부품은 쇠로 된 나사로 조립하는거라 십자(+) 드라이버 필요해요~~^^ -조립 난이도는 ☆☆☆ 별 세개 정도??! 계기판 조립하는 것 외에는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엄마가 혼자 조립 가능한 정도에요~ 큰틀은 구멍이 다 뚫려있어서 동봉된 순서도 보면서 끼우고 볼트조이면 됩니다!!!! 조립후에 스티커 붙여주면 되구요~ *활용도* -버스 안에 앉아서 운전놀이가 가능해요^^ 왼쪽 문이 열리고 닫혀서 타고 내릴 수 있고 핸들안에 건전지 2개(AA사이즈)넣으면 클락션, 시동거는 효과음 두가지와 타요 노래 오프닝, 엔딩이 나온답니다!!! 사운드는 한가지이고 음질은 좋은 편!!! 노래가 반주부터 끝까지 다 나와서 너무 좋아요~ 중군산 싸구려 장난감 사면 일부분 나오다가 마는데!! -미끄럼틀 계단은 타요버스 안쪽에 연결되어 있어요~ 계단보다는 기울어진 사다리형태와 비슷한데 19개월 아들 래미는 잘 올라가요^^ 계단은 3칸정도이고 높이도 높지 않아요! 미끄럼틀 경사는 45° 이상인듯 보이고 돌 이후 아이들이라면 재밌게 놀 수 있을듯 해요^^ *안전성* -아이들이 노는 놀잇감이니만큼 안전이 중요하죠? 전부 둥글둥글하고 뾰족한 부분이나 까칠하게 마무리 된 부분은 없어요, 다만 그래도 높은 곳에 오르고 내리는 것이니 어린 아가들은 보호자가 보는데서 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이도 너무 좋은지 조립하는 내내 아빠 옆에 붙어서ㅋㅋ 들락날락거리고 모두 완성하고 나서 미끄럼틀을 열번도 더 탄것 같아요!!! 들어가서 핸들도 막 돌리구요~~ 너무 큰 미끄럼틀이 부담스럽거나 여러 장난감 동시에 두기 어려운 집에 딱 좋습니다^^ 2 in 1 기능 최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요즘같은 겨울날씨와 미세먼지...무엇보다 신종코로나로 외출은 꿈도 못꾸고 놀이터등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데...어린이들에겐 집에만 있기엔 너무 가혹한거 같아요..ㅠ 아가들도 답답한지 하루종일 징징징~댄다고 하네요...아이들도 보채고 엄마도 힘들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주문해줬답니다~ 조카는 22개월 꼬마라~아가가 타기엔 아주 딱 좋아요. 마침 아이가 뽀로로와 타요를 좋아해서 미끄럼틀하면 타요가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집이 좁아서 너무 큰 장난감은 거추장스러운데 크기도 적당해요. 아가 혼자 타기엔 아주 딱인 사이즈입니다. 받자마자 박스가 완전 커서 놀랬어요. 혼자 낑낑대면서 가지고 들어와 조립하려하는데...부피가 커서인지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남편 퇴근시간까지 기다렸다가 늦은밤에 조립시작했는데 아빠와 초딩 아들이 같이 조립하니 10분도 안되어 후딱 조립해버리네요. 뭐 신나는 일인지알고 강아지까지 덩달아 신나서 기웃거리네요~ㅋ 조카 선물로 줄거라 똥손인 저는 스티커 붙이는거 자신없어 건드리지도 못했답니다~아이와 엄마가 같이 붙이면 아이가 훨씬 좋아해서요. 완성한 후 저희집 바닥이 강화마루인데 그냥 바닥에 두면 마구마구 돌아다닙니다. 아무래도 플라스틱 소재라 무게감은 없어요. 반드시 놀이방매트 위에 설치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크기도 어른(일반성인여자기준) 허리정도에 오면 미끄럼틀 슬라이드 경사가 가파르지 않아서 위험해보이진 않지만 슬라이드 양옆이 더 높게 구성되었다면 돌 지난 아이가 타기에도 안전하겠다 싶어요. 좀 작은 아이들은 옆에서 봐주셔야 더 안전할듯싶습니다. 아무래도 중심 잡기가 서투른 돌 아가들은 옆으로 넘어질거 같아요. 그외는 나무랄때 없지만....처음 받은 상품은 나사가 거의 안왔어요. 중고제품도 아닌 새상품인데도 나사를 거의 안보내주셔서 쿠팡 고객센터 채팅으로 연결하니...600번대..ㅠㅠ절망했네요.. 아침부터 켜두고 끝까지 기다렸네요..거의 1시간 넘게 컴터 켜두고 집안일하다 다시 와서 확인하고 그랬어요. 상황설명하니 바로 새상품으로 맞교환 해주신다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길래 1시간 넘게 기다리면서 좀 짜증도 났지만 별다른 말도 없이 새상품으로 교환해주신다니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조립하다가 나사가 없는걸 확인해서 봉지등 다 버렸는데 어쩔까요~? 물으니 상담사께서 괜찮다며 최대한 포장해서 보내주라고 하더라구요. 감동입니다~^^ 쿠팡 이용고객도 엄청 많으니 상담사를 더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문의하는데 1시간 넘게 걸린다면...바쁜와중에 잠깐의 시간을 내어 문의하는 고객들은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을수만은 없으니까요~ 8살 초딩아이가 여러번 타도 흔들거림이나 무너짐없이 짱짱하니 좋습니다. 울아들이 조카 주지말고 자기가 타면 안되냐고 여러번 묻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오자마자 한번타고 미끄럼틀에 쓸려서 발등 다까졌어요 스텝2쓸땐 이런일 없었는데 뭐죠 하 다 뜯어서 반품도 못하고 돌겠네요 추가리뷰) 상품 반품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역시 쿠팡.. 진짜 감사해요 반품하려고 조립해제한 사이에 아기가 얼굴도 쓸렸습니다 마감처리한 상세 사진 보면 거친게 눈에 보여요 아기 제품 다른것들 다 사봤지만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국산 대기업 브랜드 아닌가요 타요는.. 그럼 더 마감에 신경썼어야 할 것 같은데 전혀 아니네요 몸통문짝은 메이드인 코리아 몸통 앞쪽은 메이드인 차이나 뭔가따로 만든건지.. 그래도 반품이 되어서 쿠팡에서 주문하길 정말 다행입니다 아기는 너무 잘 놀아서 울고불고 난리지만..ㅠ 그래도 반품해야죠.. 이렇게 이틀만에 사방팔방 다치니.. 저희 아기는 15개월 입니다..
• 30개월이 넘었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다 큰 언니도 비좁은데 꾸역꾸역 들어가서 둘이 부대끼며 재밌다고 신나하네요~~~ 미끄럼틀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비교적 낮은데도 불구하고 잘 놀아요~~ 배송되서 뜯지않고 세워뒀는데 박스 보자마자 타고싶다고 성화를 부려 스티커도 부착하지 않고 부랴부랴 조립부터 했네요~~~ 첨엔 설명서가 없는 줄 알고 그림 보면서 조립했는데 스티커와 함께 같이 동봉 되어 있더라구요^^; 설명서 보면서 후딱 조립 했네요~~ 건전지도 넣어주고! 타요 노래도 나오니 따라부르면서 엄청 깔깔 대요~~~ 미끄럼틀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개월수가 있는 만큼 그렇게 느껴진 것 같아요~~ 아이들 첫 미끄럼틀로 사주기에 딱 적당한 크기인 것 같네요~ 컴팩트 하다더니 진짜예요~~ 생각보다 자리차지는 많이 하진 않아서 공간을 너무 해치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