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라꾸라꾸 리클라이너 프리미엄 의자 CBK-750, 블랙 + 그레이

상품요약

• @구매이유 기존에 쓰던 비슷하게 생긴 리클라이너가 경첩부분이 갑자기 망가져서 전동식을 살까 발판있는 고정형을 살까 하다가 이사가기 전에 2년정도만 쓸거라 가성비 위주로 골랐습니다. @장점 사진에도 보이겠지만 경첩부분, 바닥 미끄럼 방지 모서리 부분 기본다리틀 등..모든 구성이 튼튼하고 나사도 모두 잘 조여져서 왔습니다. 훌륭한건 패드인데요~~ 길이도 길고 엠보싱도 빵빵해서 푹신하고 안락합니다 @단점 아무래도 보급형이다 보니 키187cm의 신랑에게는 좀 짧네요ㅋㅋ 그래도 아래 발받침에 다리올리고 풀로 기대서 누우면 그닥 짧은 느낌은 아녜요~~~ @재구매의사 백퍼 있습니다.근데 잘 안 망가질든요ㅋ 2년은 거뜬할듯~^^
• 삼남매맘입니다 오래전부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구매하려 알아보다.. 집이 협소한 관계로 리클라이너 의자로 방향을 바꾸었어요 가격적인 면도 따져보고 견고성도 따져보며 이리저리 검색하다 라꾸라꾸 제품을 선택했네요 로켓배송으로 주문 다음날 배송됐지만.. 의자 등부분에 성인 남성 신발 발자국이 크게 찍혀있어.. 당황스럽기도하고 찜찜하기도 해서 교환했어요 새 제품 받고 펼쳐보니 견고하게 만들어진게 느껴지고요.. 의자 밴딩부분도 탄력적이고 쫀쫀하네요 같이 온 쿠션은 세탁하진 않고 건조기로 한번 침구털이 해 주었어요 면소재여서 더운 날씨에도 상황에 따라 사용 가능할거 같아요.. 신랑도 처음엔 더울거 같다고 쿠션 착용 안하다가 한번 깔아주니 쿠션감도 있고 좋다네요 등이 180도 완전히 펴지는게 아니여서 잠깐 휴식 정도지 편안히 낮잠 자긴 힘들거라던 신랑님.. 쉿!! 어느 새 주무시고 계시네요 ㅋㅋ 첫날 사용 후기여서 제품에 대해 처음 느낀 부분 위주로 작성했는데.. 좀 사용 해보고 자세한 후기 첨삭할께요^^ 일단...구매에 대해 만족합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돼요~~꾹! 부탁드립니다!^^
• 새상품으로 구매하였음에도 받은 제품은 의자망에 이물이 묻은 자국이 있었으며 발판의 리벳은 헐렁하고 곳곳에 녹과 흙먼지가 묻어 있었음 교환 후 전보다 비교적 깨끗했으나 상품 보관의 문제인지 또는 반품되었던 것인지 바닥과 닿는 발바닥 커버에 흙먼지가 있으며 하단 볼트 2개가 녹이 있음 제품은 쿠션의 씌우고 누우면 매우 편안함 각도 조절이 좀 뻑뻑하나 타 제품은 조정이 잘되지만 고정핀을 잠궈도 체중이 이동하면 잠금이 풀린다하여 개인적으로 뻑뻑한것이 고정이 더 잘되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음
• 인생의자라는 리클라이너 의자에 관심이 생겨 찾던 중 5만원 대의 일반적인 의자와 7만원 대의 라꾸라꾸 의자 둘 중 고민 후 이 제품 프레임 마감이 더 좋아보여 선택했네요. 최초 배송 도착해서 개봉 했는데, 박스에서 꺼낼 때 검은 캡 같은게 떨어져서 뭔가 했습니다. 그리고, 펼쳐서 앉으려고 하는데 우측 종아리 닿는 부분의 로프가 끊어 질 듯 실밥이 터져 있어서 급 우울해지더군요.. 그리고 박스에서 꺼낼 때 나온 검은 캡은 엉덩이 뒷 쪽 좌 우로 각각 볼트가 이음매에 사용되는데 그걸 마감하기 위한 캡인데 그게 깨져서 떨어진 거 였죠.. 참..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평소 때 였으면 그냥 교환이나 환불 안하고 그냥 사용 했을 겁니다. 여느 때와 같이요.. 그런데 같이 로켓배송을 위해 합배송한 USB 테스터기 또한 암페어 표시 오류로 이건 아예 사용하지도 못하는 거라 이제품과 함께 그냥 반품 및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몇 년간 쿠팡 사용하면서 새제품을 샀지만 가끔 중고같은 물건이 와도 그냥 사용했는데 요번에는 기기오류로 사용이 불가능해서 그제품과 함께 쿠팡 사용 후, 최초로 교환 받아 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불편한 진실이 나오네요.. 이건 뭐 중고로 보내도 사용하는 회원 데이터 베이스라도 있나 반품으로 온 제품은 패키지가 테이핑이 한번만 된 깔끔하고 심지어 노끈까지 있는게 도착했네요. 그리고 개봉했는데.. 의자에 "나 새제품이요." 하는 택도 붙어 있네요? 택에는 간단한 제원 정보들이 있구요. 제가 쿠팡 몇년간 사용하면서 사진 리뷰를 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어이가 없어서 올립니다. 제품 이상이 있다 싶으면 이 사진 참고하세요. 구매 후 사진과 같은 택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저 교환 전 의자에는 저거 없었습니다. 박스도 여러번 테이핑 되어 있었고 노끈도 없었고.. 역시나 새거 인냥 너트캡도 6군데인데 다 말짱하게 왔습니다. 로프 역시 짱짱하게 실밥 터진 곳 없이 왔고요. 그리고 뒤로 져쳐지는 강도도 완전 다르네요. 반품 전 제품은 발걸이에 힘을 한참 주고 뒤로 져쳤는데 교환 후 제품은 힘을 어느 정도만 주면 훅 넘어가네요. 하.. 솔직히 USB 테스터기 암페어 오류가 뜨지 않아서 교환 받지 않았다면 이 것도 "아마 원래 이렇겠지" 이러고 그냥 사용했을 저를 생각하면 화가 나네요. 택도 원래 있는지 없는지 구매 해본 적이 없으니 원래 없는지 알고 중고 인지도 모르고 사용했을 생각하니.. 제가 쿠팡에서 산 비싼 제품 (수십만원) 중 새제품을 시켰는데 가끔 흠집이 있어도 반품 생각조차 안하고 쿨하게 넘어간 나날들이 불연듯 떠오르면서 괘씸한 생각까지 드네요. 그리고 USB 테스터기 외 건전지 테스터기도 구매 했는데 그 제품은 문제는 없어서 반품요청은 안했지만 패키지 훼손 및 패키지 메뉴얼이 반대로 되어 있었던걸 생각하면 반품된 걸 다시 보내는 걸 맞다는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이거 반품안하고 그냥 쓰는 회원은 설마 반품된 걸 재포장해서 다시 주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요번 일로 확오네요... 마음 같아서는 별점 낮게 주고 싶지만 반품도 하루만에 잘 이루어지고 완전 새제품으로 왔고 제품에 문제도 없고 제가 생각한 리클라이너 의자의 기능을 확실히 하는것 같아서 마감에 비해 가격이 좀 나간다 싶어서 별 4점으로 남깁니다. 기능적으로 리클라이너 소파가 아닌 이상 일반 접히는 이동 가능한 의자로는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 교환 받은 의자가 뽑기가 잘되서 그런 거인지 모르지만 리뷰에서 보이는 고정 잠금 레버를 올려서 락을 했는데도 드르륵하면서 풀린다는 내용이 있는데 저는 그 현상이 없습니다. 잠금 상태로 완전 고정됩니다. 다만 레버가 많이 뻑뻑해서 손가락으로 올리기에는 힘이 드네요. 양품을 받을 수만 있다면 가성비로 강력 추천드리고 싶네요. -------------------------------------------------------------- 추가 리뷰 입니다. 15일 이상 지났고 의자 접히는 A 형태로 지지 해주는 쪽 좌 우가 상이 해서 자세히 봤더니 한쪽에 검정 패킹이 없네요. 덕분에 접힐 때 마다 패킹이 없는 쪽은 쇠 끼리 닿다 보니 녹이 쓸고 있습니다. 하.. 이 부분이 쇠하고 쇠 사이에 흰지 쪽이라 눈에 잘보이지 않아서 자세히 못봤는데 이 제품 구매 후 확인해야할 것이 너무 많네요. 구매한지 오래되서 반품도 안되고.. 기분이 너무 상하네요. 두번 다시 이 브랜드는 구매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별점4에서 별1로 줄입니다.
•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루고 또는 후기를 보고 문의도 해 보고 고른결과 가격대는 조금 비싸도 구매한결과 안전핀(락 장치)가 알미늄같았는데 않이내요 그러나 탄탄하게 보입니다 쿠션을 끼우고 누우니 쿠션감 좋고 아주 편하고 좋으네요 그런데 쿠션은 먼지가 많은지 코가 쒜해서 2시간만에 세탁하고 건조중이라서? 건조까진 시간이 걸여고? 기다리면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일단은 성공입니다 참고하세요 기존에 사용하는 의자는 체중을 고려하지않고 싸길에 구매하였느데 체중에 맞이않아서 망가젖는데요 가격에는 내 체중과 연개하는것이 좋읍니다 중국산은 1년이 넘으면 A/S가 힘듭니다 내 체중과 상품에 키로그램이 표시가 안된 제품은 반듯이 괄련상품에 문의하고 주문하면 실수가 없읍니다 로켓배송이라서인지 주문한시간으로부터 18시간만에 도착 정말 빠릅니다 추신:쿠션을 세탁해서 끼우고 안즈니까 세착전보다 푹신한게 더 좋고 쒜한게 없어젔서요 일단 받으면 쿠션은 세탁을 먼저하세요 세탁기 이불 코스로 했읍니다
• 견고하고 사용감이 좋아요. 근데 손잡이부분 나사가 안쪽으로 밀려나와서 조정을 해보려해도 사진처럼 일반나사가 아니여서 가정에선 조정불가함. 지금도 손목에 걸려 상처가 났어요~ 포장박스도 전부 버렸는데~ 자체 조정 할수있게 드라이버를 보내 줄수 있나요~ 처음 배송시에는 발견을 못한건지 사용중에 나사가 풀려 나왔는지는 알수없음.
• 편의성 좋네요^-^ 쿠션감도 좋고. 마감은 역시 가격이 있다보니 좋다고 볼수는 없어보입니다. 쿠션은 탄탄한데, 겨울(?)용처럼 조금 갑갑한 느낌의 쿠션입니다. 키 180정도 되는분들은 머리가 위쪽 쇠 프레임에 딱 걸리구요^^; 발도 올려두면 무릎이 뜹니다... 성인 남자들한테는 길이는 살짝 부족한 느낌은 들지만, 살짝 눕히면 큰 불편감은 없네요. 80kg 정도 무게 견디는데는 아무 문제 없게 느껴집니다. 175 이하 / 70kg 정도분들에게는 가장 최적의 사이즈가 아닐까 싶네요.. (그 아래 분들은 편안하실거같구요^^) TV 높이가 조금 낮은편인데 너무 뒤로 눕히면 누워서 TV 보는것은 힘들어 보이구요. 쿠션 때문에 허리가 살짝 뜰수가 있는데, 이상태로 오래 있으면 허리가 안좋을수 있으니 허리 받침대등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적당한(?) 각도를 찾으면 허리도 딱 맞고 좋네요. 걸쇠는 빡빡하니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엔 조금 손목의 힘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당한 체중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저는 구지 걸어놓지 않아도 딱 TV 보기 좋은 각도가 되고 잘받처주고 있다보니 아직 걸쇠의 필요성을 느끼진 않습니다.
• 더 비싼거로 할까 고민많이 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좋아요ㅠㅠㅠ 여름이라 그런지 확실히 매트 있으면 등땀찹니다. 겨울엔 좋을거같아요 (더운데 앉고싶을때 매트없이 등쪽에 선풍기 하면 작살납니다 겁나시원함;) 글고 아무래도 허리쪽이 좀 뒤로 휘어있다고 해야하나 뒤로 빠져있어서 그쪽에 쟈근 쿠션하나 두고 쓰면 딱 좋아요 쿠션 없이 누우면 오래 있을 경우 좀 아플 듯 합니다. 고정력 좋고 안정적인데 고정시킬때 좀 힘들어요 손잡이?걸쇠?가 뻑뻑합니다 새거라 그런가.. 암튼 후회없습니당 겜할때 너무 좋아요 노트북으로 드라마 볼때도 지림 근데 살 때 생각 못했던 점은 생각보다 의자가 낮아요 (극히 주관적. 저희집 식탁기준임) 예상 못했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키보드 그거 걍 의자 적당히 재끼고 무릎에 놓고 쓰면 그만임
• 쿠션빨았더니 바느질 틑어지고 안에 솜 다 삐져나와서 버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쿠션없이 살껄그랬어요 빨지마세요 접이식이라 부피도 많이 안차지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