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명란젓 착한젓갈 무색소 저염 파지 선동 명란젓

상품요약

• 착한젓갈 무색소 저염 파지 선동 명란젓 리뷰올립니다^^ 용량 : 1KG 원산지 : 러시아 저염에 가성비 좋아서 주문했어요 명란젓도 우리집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고 먹는 품목이에요 저는 지퍼락에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놓고~ 언제든 요리해서 먹는답니다 배송은 역시나 얼음이 녹아서 왔구요 매번 파지라고 사지만 정말 통통하고 상태 좋아요 명란젓 크기도 이만하면 괜찮구요 상태 신선도 ☆☆☆☆ 알크기 ☆☆☆☆☆ 염도 ☆☆☆☆☆ 배에서 급냉시켜서 신선도는 살리고 비린맛은 덜었다고 하네요 청주로 한번더 비린맛을 잡았구요~ 파지라고 하는데 깨진거 크게 없이 알 상태 좋았어요 일단 맛을 보니 정말 비리지 않고 맛있네요~ 저는 주로 명란젓 파스타나 명란 아보카도 덮밥 해서 먹어요 *명란젓 요리 활용법 명란젓오일파스타 : 올리브오일과 마늘에 볶다가 파스타 만들어보아요 명란젓무침 : 마늘 참기름 쪽파넣고 무쳐보세요 명란젓 계란말이 : 계란말이에 넣어보세요 명란볶음밥 : 파기름에 계란 마요네즈넣고 밥이랑 볶아보세요 솥밥 : 명란을 버터에 구워 솥밥에 올려 뜸만 들이세요  총평 저염이라 진짜 짜지 않아요 알크기가 역대급이니다
• 명란젓 통을 여는순간 세상에나 !!! 어쩜 이리도 알도 튼실하고 신선한 명란젓이 있나! 감탄사가 나도 모르게 나오네요 ^^ 이정도 큼직한 명란이 나오려면 명태가 얼마나 클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벌써 5번째 구매했지만 한결같이 품질좋은 명란젓을 보내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울영감이 명란젓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떨어질때쯤 냉동실에 쟁여 둬야 합니다.. 명란젓은 먹을만큼씩 비닐팩에 소분하여 냉동 보관해야만 상하지 않고 먹을수 있답니다. 알 2개는 썰어서 참기름 뿌리고 깨소금 뿌려 냉장고로 나머진 냉동실로... 가끔은 명란젓에 파와 마늘 양파를 채썰어 맛술 조금 넣고 냄비에 물넣고 채반위에 올려 쪄서 먹으면 색다른 맛이 있답니다... 어떤요리를 해먹어도 맛있는 명란젓 저염식에 무색소 명란젓 파지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최상품 명란젓 같아요. 맛있게 다 먹고 또 구매하러 방문하겠습니다 판매자님 많이 파시고 건강하시고 번창 하세요 ^^
• 착한젓갈 무색소 저염 파지 선동 명란젓 안녕하세요? 오늘은 착한젓갈 무색소 저염 파지 선동 명란젓 후기를 올릴게요! 제가 젓갈류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명란젓인데요. 특이 무색소 저염으로 만든 것이 좋아 합니다~! 방학중에 반장 만들기 힘들어서 일품요리만 먹다가 이제 내일 머래 학교도 시작하니 정신 자리고 밥을 만들려고 쿠팡에서 반찬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명란젓을 찾았네요. 명란젓 1kg중에서 후기를 보면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았는데 [착한젓갈 무색소 저염 파지 선동 명란젓] 이 무색소에다가 사이즈가 큼직한 후기가 많아서 주문 하게 되었어요 . 손바닥만한 길에 명란젓이 들어 있네요 통에 있는째 냄새를 맡아봤는데 비림내도 없어요. 먹을 만큼 통에 놓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보관 했어요 큼직한 명란젓 2줄씩이요! 사진 찍으면서 밥 위에 명란젓 올려보고 먹었는데요 참기름 안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ㅎㅎ 행 복 해 요!! 저녁에 아이들 한테 참기름 뿌려서 밥에 올려줬는데 야무지게 비벼서 잘 막었어요~ 저는 간이 딱 맞아요! 명란젓이 고급식재료라 자주 못 먹었는데 한동안 잘 먹을 수 있겠어요! @@@@@추가 글 @@@@@ 3/1 받은 다음 날 빨간 날이라 아침 부터 김밥 말았어요~ 집에 명란젓이 있다고 명란김밥을 만들었네요~ 특별한 김밥이 됐네요~ 내돈내산으로 열심히 사진 찍고 작성한 글이에요. 도움이 되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저염이고 무엇보다 국산 천일염에 중국산 고추가루와 색소가 없어서 안심입니다. 받자마자 바로 뜯어서 살짝 맛을 봤는데 합격입니다. 어차피 명란은 항상 다시 양념을 하기에 저염에 무색소라도 상관이 없고 기본에 충실하게만 담겨 있는 명란이면 더할 나위 없는 제품입니다. 그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 만족합니다. 기대 이상입니다. 결론은 강추네요.
• 처음에 아이스박스에서 꺼낼 땐 '엥 이정도면 그렇게 클 거 같진 않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을 한 저의 머리통을 뚜껑 열자마자 콩 때려줬습니다. 명란이 맞는건가 싶을정도로 엄청 거대해요 대박 ㅋㅋ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바닥만한 명란이 통을 아주 꽉꽉 채운 상태로 왔습니다. 제 손바닥이 작은거 아니냐구요? 그럴리가요 ㅋ 손바닥끝부터 중지손가락 끝의 길이가 무려 17센치에 달하는 건장한 성인여성인걸요. 누구는 대구알인거 같다며 의문을 표하기도 하길래 진짠가 싶어서 주문해보니 과연 그런 의구심이 생기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 생각해요. 저는 사실 대구알이든 명태알이든 내 입으로 들어와 맛있게 먹을 수만 있다면 별 상관은 없어요 호호 저녁에 밥이랑 간단하게 먹어보려고 소분한 뒤에 냉동실에 넣는데, 어라? 전에 구매해서 소분해 먹다 구석에 짱박혀 잊혀진 작고 소중한 명란이 보이길래 이것도 크기도 비교해보고 맛도 비교할 겸 같이 구웠어요. 크기차이가 보이시나요...? 보통의 명란이라 하면 저렇게 작고 소중한 형태가 대부분인데 이번에 구매한 건 농담으로 쥬라기월드에 나오는 물속에 사는 공룡의 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큼직해요. 명란을 시장이나 마트, 쿠팡에서도 눈에 보이면 일단 사먹어볼 정도로 명란을 사랑해요. 그런데 많이 살아본 인생도 아니지만 이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큰 명란은 정말 처음이에요. 일본에 가면 이런 명란 크기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일본인 어머니를 둔 친구가 호들갑 떨지 말라는데 일본은 무슨 내 집 반경안에서만 살아온 사람이 어떻게 알겠어요. 암튼 이렇게 커도 명란은 맞는 거 같아요. 구워서 마요네즈에 찍어 먹어봤는데 여태 먹은 명란이랑 맛 차이가 없어요. 단, 염도의 차이는 좀 느껴지는데 슴슴한게 밥이랑 먹으면 딱이에요. 내일은 마트에 가서 오이랑 와사비 사서 같이 먹으려구요. 진짜 존맛. 그래도 기왕 먹는거 크고 맛있는 거 먹어야죠~ 명란 좋아하시면 한 번 구매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명란 겉에만 슬쩍 구워서 얇게 썰어 그릇에 밥 깔고 양파채 깐다음 썰은 명란 올리고 와사비마요소스 만들어서 휘릭 뿌려 먹으면,,,, 아 소맥 말아서 먹고 싶을 정도로 진짜진짜 맛있어요. 사진과 저의 견해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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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란젓이 무색소에 저염이라 고혈압있는 울영감한테 딱이네요. 두개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났어요. 냉장고는 오래 보관할수 없어서.. 명란젓은 따로 양념이 필요없이 참기름 몇방울 깨소금 솔솔 뿌리고 먹으면 되니 편하죠.. 가끔은 계란탕 끓일때 명란젓 넣으면 따로 소금간 할필요 없이 맛있는 계란명란탕이 됩니다.. 울영감 명란젓 다져 넣고 버터랑 파송송 참기름 넣고 갓지은 따끈한밥에 비벼먹으면 너무 맛있다고 두공기 해치울때도 있답니다 ㅎ 벌써 3번째 구매했어요 못생긴 파지명란이라 하는데 전혀 못생기지 않았어요 ㅋ 싱싱하고 알도 튼실하고 너무 좋은 저염 명란알입니다 앞으로 이집 명란젓으로 단골하렵니다 ^^ 잘 먹겠습니다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
• 맛있내요 좋은 명란젓 잘받았습니다 파지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좋아요 짜지도 않고 고소한 맛이 입에 착 붙내요 좋아하는 명란젓 마트에서도 비싸요 사먹고 싶어도 비싸서 망설여 졌었는데 이상품 보고서는 혹시해서 시켜봤는데 왠지 횡제한 느낌 좋은 상품 받고서 아끼지 말고 팍팍 먹어야 겠어요 저희집 식구들은 다른것 첨가하는 것 싫어해서 그냥 요제품 하나만 똑똑 잘라서 먹어요 고소합니다 번창하세요 다 먹고 다시 재구매 하겠습니다
• 선명하고 단단해 보이는 명란젓갈 슴슴하고 맛나고 깔끔합니다. 직접 짠 참기름 한 숟갈 쫘~악 붓고 냉동실에 다져둔 청양고추 쬐끔 뿌려서 먹는데 밥도둑 입니다. 매끼마다 한덩이씩 먹으면20일은 족히 먹겠네요. 깨진곳 하나없이 물기하나없이 쫀득해 보이는 명란을 보니 괜히 행복해 집니다. 갓지은 따끈한 밥에 처~억 올려 먹다가 마지막 쯤 김치 한조각 크~~흐 사장님 감샤합니다. 이웃이 다니러 왔다가 시샘하듯 시킨다네요. 많이 홍보 해 드릴께요. 승승장구 하셔요. 유난히 추웠던 강원도에도 봄은 오려나 봅니다. 왠지 먼 산이 예사롭지 않고 갯 가에 버들강아지가 새끼손톱만큼 자라 움츠리고 있네요. 며칠만 이렇게 따뜻해도 정원에 잠자듯 있는 야생화들이 기지개를 켤 것 같습니다. 아~~명란젓과 별개의 자연찬양 ㅋ 음식도 계절을 탄답니다. 고춧가루가 싫어지고 단백한 무언가가 땡기는 봄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인지 유난히 명란이 촤악 입안에 감기누만유~~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 저는 이 site 를 저극 추천합니다. 제가 손품을 열심히 팔아 발견한 이곳 후회없이 사랑해도 될것 같습니다. 사장님! 저 참 잘했쮸 사실대로 올렸으니께유 ㅎ 아침밥이 식고 있는데도 열일(사진찍고,글쓰고 ㅎ)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