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숄더백 프롬헤븐 버스터 심플 체인 숄더 크로스백 S304

상품요약

• 가방에서 냄새가 나요. 3일째 베란다에 있어요. 가까운 시장이나 산책시 들고 다니려고 샀는데 핸드폰.지갑.물티슈.손소독제 다 들어가고 수납공간이 여러군데 나눠져서 좋아요.
• 화이트가 너무 괜찮아서 블랙 재구매했어요 역시나 좋습니다 가격대비 좋습니다 수납공간도 커서 이것만 들고다니게 되네요 생각보다 고급진 디자인이고 원피스나 정장 어디든 잘어울립니다 화이트 블랙모두 데일리로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
• 10월 27에 구매 해서 현제 11월 22일 까지 들고다녔는데 오늘 보니 끈 연결부분 가죽이 떨어져 나가 있고 거의 끈어지기 직전이더라구요 제가 가방에 무거운걸 넣고 다닌것도 아니고 안에 든게 수첩 볼펜 립밥 같은 작고 가벼운것들 뿐인데 들고 다닌지 한달도 채 안되서 이렇게 된다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처음에 왔을 때는 크기도 좋고 들고 다니기 무난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만팔천원 인 가방이 이렇게 까지 부실한건 처음 보네요. 그래도 버리기는 좀 그래서 따로 끈 연결 부분을 만들어서 들고 다니기는 할껀데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래요.
• 가방이 엄청 얇아서 흐물흐물해요 가벼운건 좋은데 싼티 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색은 톤 다운 된 노란색, 정석 머스타드 색이라 예뻐요 실밥 처리, 끝 마감이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막 들고 다닐 가방이니까... 모양, 색은 예쁘지만 소재는 다이소 가방 같네요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 생각보다 가방크기가 크네요~ 아예 화이트 색상이었으면 더 예뻤을거 같다는 생각? 근데 체인이 있어 포인트가 되고 무난해서 좋아요.
• 이가격에 제조국이 한국이더라구요.. 그것부터 호감이였는데 재질도 너무 흐물거리지도 딱딱하지도 않아서 출퇴근용으로 이것저것 잔짐넣고 다니기 딱 좋아요 제조날짜가 1달도 안됐는데도 새가방냄새같은것도 안나고 좋네요
• 마감도 깔끔하고 괜찮네요 냄새는 살짝 났지만... 금방 빠질듯..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디자인은 괜찮아요. 다만 아쉬운거는...가방안에 속지? 바스락 소리가 좀 있어요... 좀 부드러웠다면...좋았을껄.. 그리고 가방뒤에 포켓? 차라리 없는게 나은듯싶은..ㅎㅎ 그냥 조각붙여 놓은거라 마무리가 아쉽더라구요. 그거 말곤 괜차나요
• 디자인 깔끔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데일리로 좋아요. 가죽도 부드럽고 괜찮아요. 다만 자석부분에 약간 자국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