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품 시트나라 창문 시트지 GBK-000, 암막

상품요약

• 밤장사로 낮에자야하는 직업임 큰방작은방 창문 베란다반씩두짝 붙임 총3롤 들어감 비눗물이니 분무기니 그딴건귀찮아서 패스~~ 일 부분만 떼서 붙이기로함 전체다붙이면 나중에창문에 자국도생기고 떼기어려움으로 위아래 죄우 5센치씩만 떼고 붙임 붙이기전에 창문크기보다크게 자른후 스카치테잎으로 위아래 좌우 위치잡아주고 뒤에필름 떼면서 붙이니 완전 깔끔하게 잘붙음 햇빛차단 완벽함 남는부분은 커터칼로 재단함 단?!! 첫창문붙일때 요령을몰라서 남편과 티격태격함 절대 부부가 같이하지마삼!! 결혼5년차 평소 큰소리날일이없는데 오늘 많이 티격태격함 ㅋㅑ ㅋㅑㅡㅡ 남편분께 분리가능한 창이면 창문떼달라하고 바닥에 눕혀 두고 인내심을 가지고 시간이 걸려도 《혼자》천천히 하는걸 추천드림ㅋㅋㅋ
• 한여름에만 붙였다 뗄거라서 스카치테이프로 위 아래 네군데만 스카치테이프로 고정햇는데 암막 효과 100프로네요 칼로 재단하다보면 선이 삐뚤어지고 찢길수있어요 요게 하얀색으로 선을 그어놔서 가위로 스윽 힘들이지 않고 재단할수 있어요 그리고 궂이 비닐을 제거할 필요가 없었어요(스카치테잎으로 네군데 고정하니까) 그리고 유광 무광앞뒤로 광택있는것과 광이 없는쪽이 있는데광이 없는쪽으로 붙이니 좋으네요 광이나는 면은 번쩍번쩍 눈이 부담스러워요 저같은경우는 빛을 가리는게 답답해서 창문 의 아래로3분2만 붙엿어요 침대머리로 쏟아지는 햇빛이 부담되서 부첫더니 필요한곳만 빛을 차단하니 백퍼 만족합니다 **예전에 한번 비닐떼고 붙엿는덕 다시 떼려고할때 깔끔하게 안떨어져서 창문이 얼룩지고지져분해서 고생햇었기에 이번에 비닐안떼고 붙이니까 그런걱정은 접었네요
• 휴지랑 생필품 등을 정리해두는곳인데 태양이 이글이글 익어가던 창문으로 창고?방이 항상 후끈후끈합니다 순간 시트지가 떠올라서 암막용도 있을것같아 바로 검색해보니 커텐다는게에 비해 가격도 착하공 겨울에 뽁뽁이 붙이는것처럼 분무기에 물 넣어 창문에 뿌려주고 붙이면 손쉬워요 전 오래 붙어있으라고 유리테잎 조금 발랐네요 ㅎㅎ 금손이라면 창문에 붙이고 칼로 재단하셔도 되지만 전 줄자로 창문 길이재서 바닥에서 칼로 재단후 붙였어요 창문아래는 귀찮아서 재단않고 길게 붙였고 시트지 뒷부분에 재단하기 쉬우라고 큰 격자무늬 투명지가 한겹 덧대어 있어 길이에 맞게 재단하기에 용이했고, 전 투명지 안 떼어내고 붙였어요 완벽한 접착을 원하심 그 투명지를 떼어내면 스티커처럼 접착력이 있어 물없이 붙일수 있어요 완벽암막을 원하심 여유있게 재단해 시작부분을 깔끔하게 정리후하면 되는데 전 사진과같이 가위로 재단하셨는지 재단온 끝부분이 아주 살짝 울퉁한 그대로 붙여서 약간 빛이 새는데 전체적으로 어두워지므로 개의치않아 마무리를 대충했답니다 사진보다 더 어두컴컴해져요 결론 가성비 대비 효과가 만족스러워요 아참 작은 플라스틱 긁게?도 따라와요 다붙이고 찾았다능 해서 이케아 껄로 긁으며 붙였어요 사진에 있는게 저껍니다
• 잘때 햇빛 차단하려고 붙였어요.. 저희 집이 아니라서.. 유리에 안붙이고 여유있게 잘라서 그냥 테두리를 테이프로 전부 붙였어요. 테이프 듬성듬성 붙이니까 작은 빛도 새어나와서 다 붙였어요. 그런데 두개의 길이가 다르네요, 분명 같은 창에 똑같이 붙였는데.. 더 많이 남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뒷면에 격자무늬로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저렇게 흰색선이 간격으로 있어요.
• DIY(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한 상품)라고 하죠? 이사를 하면서 어느 곳을 옷방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되는대로 설정하니... 문제가 터졌습니다. 옷방에 햇빛이 무진장 많이 들어오는 것이죠. 처음엔 이게 문제가 된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만, 강렬한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옷의 성질 및 색이 바랄 수 있다고 와이프가 얘기를 하더군요. 업체에 의뢰를 할까... 그냥 나의 노동력을 활용할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고민과는 전혀 상관 없이 집 앞에 해당 상품이 배달되어 있었습니다.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통신보안을 철저하게 지켰어야 했는데... 에효... 오늘날은 '시간이 금보다 비싼 가치'를 가지고 있죠?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힘겹게 생존하여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데, 와이프가 쉴 틈을 주지 않고 해당 제품을 설치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시간에 돈을 벌테니, 꼼꼼하게 설치하는 것은 자네의 몫이 아니겠나?"라고 했습니다. 검정색 시트지가 흉기로 변하는 것은 눈 깜짝할 사이였어요. 정확하게 정수리에 꼽혔는데, 고통보다는 공포감이 심합니다. 네, 결국 제가 설치하게 됐고요. 암막 기능의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미세한 틈으로 들어오는 빛을 제외하고는 옷방이 암흑 상태가 됐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옛날 집에 설치된 유리창에는 잘 접착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제도 살짝 뜬 부분이 있어서 보수를 했다는.. 아마 요즘의 유리창이라면 아주 훌륭하게 잘 붙을 거예요. 그것만 제외한다면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아주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별 5개 투척하고 갑니다.
• 솔직한 후기 이거 시공하고 잠들어봄 아침에 눈떠보니 와 나 또 오후 6시까지 잔건가? 싶었음 근데 시간 보니 오전 11시 그만큼 햇빛 차단이 어마어마 합니다. 가끔 날씨 꾸리꾸리 하면 햇살 없죠? 완전 그 수준으로 방이 바뀝니다... 시트지 제거 하지 마시고 그냥 일반 테이프나 양면 테이프로 사각 붙이셔도 효과 봅니다. 괜히 시트지 제거하고 붙였다간 나중에 낭패보실수도 있어요. 나중에 햇빛 좋아하면 또 햇빛 위해서 제거할 수도 있잖아요. 오전 11시를 오후 11시로 만드는 기적입니다. --------------------------------------- 암막 시트지의 장점 : 딱히 관리할 필요가 없다. 붙이면 끝입니다. 암막 시트지의 단점 : 창이 아니라 벽으로 변합니다. 창문 크기만큼 빛이 안들어 옵니다. 암막 커튼은 암막 시트지의 장단점의 반대 입니다. 주기적인 세탁(관리의 필요성)과 필요한 경우 젖히면 빛이 다 들어온다는거(여전히 창문으로의 역할 수행 가능.) 돈 좀 들여도 된다 싶으시면 커튼 사시고 돈 아깝다 하시면 시트지 사세요. 암막시트지는 벽이 되는 대신에 빛 차단은 제대로입니다. 꼼꼼히 잘만 붙이면 완벽한 어둠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암막 블라인드도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작고 짧은 창에는 창의 크기와 딱 맞는 블라인드가 가장 잘 어울려요 먼지 쌓이는 걸 보기 싫다면 커튼, 세탁하기 귀찮다면 블라인드 완전히 차단하기를 원한다면 커튼, 안에서 밖이 어느정도 보이길 원한다면 블라인드
• 암막효과, 천만프로임. 허나 꼭 이거 뒤에 시트지 떼고 붙이실땐 두사람이 하시길 권장하며 혼자 하시게 될경우, 분노조절 장애, 성격 급하신분, 완벽을 추구 하시는분, 혹은 부인이 샀는데 남편분 성격이 온순 하지 않은 분은 절대 해달라고 하지마세요. 여자인 저 혼자, 이거 하다가..저는 참을인을 세번 썼으며, 실성한듯 오분은 앉아서 웃었습니다ㅋㅋ 첫날엔 씨트지 안떼고 물뿌려 붙였더니 하루만에 떨어져서 그냥 과감하게 씨트지 땐후 붙였건만, ㅋㅋㅋㅋㅋ 하지말아야 할짓을 하고 말았지요. 금손 이 아니고서는.. 창문 붙일 면적 양모서리 네 끝만 살짝씩 떼어서 붙여두 충분하고 성격 안버립니다.ㅎㅎ전 이미 창문 세쪽을 보기좋게 망쳐 났지 말입니다ㅋ 씨트지도 막 뜯기고 서로 엉겨붙어서 보기좋게 재단해 놓은거 망가뜨리고 짜투리로 그냥 쳐발쳐발 다 막아버렸습니다ㅋㅋ 참! 의외로 창문에 붙였다 떼는거 그렇게 안찍뜩 거립니다~ 잘떨어져요ㅋ 암튼 암막효과 짱짱짱 ~ 자도 자도 계속 밤임. 그냥 계속 깜깜함. 낮과 밤 절대 구분안되요ㅋ
• 암막이 제대로입니다 붙이기가 좀 힘들어서 물방울이 조금 있지만 보이지 않는 창문이라 신경 안쓰고 잘있어요 햇빛땜에 고민 이였는데 너무 좋아요
• 암막커튼을 사용중인데 완전 밝은 빛은 잘못잡아주니 아기가 중간에 눈떠보고 좀 밝다싶음 그냥 일어나버리네요 아직 새벽인데 ㅠㅠ 아직 밤인데 ㅠ 거실 형광등도 못켜네요 상전이 따로없어요 너무 예민한 아기라 ㅎㅎ 검정종이 붙이면 될까싶어 검정종이라 검색하니 암막시트지가있길래 오.... 바로 주문 ㅎ 혹여 유리에 자국남을까바 비닐 안떼고 붙였네요 전세는 서럽다? ㅋㅋ 뒷면에 10센치 단위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편해용 암막시트지에 암막커튼 치니까 완전 깜깜함 아주 대만족합니다 하지만 방문틈사이로 들어오는 빛은 어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