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소바 맥 아이섀도우, 소바, 1개

상품요약

• 테테 아 틴트가 인기템이 맞나봐요. 할인율 높은데는 다 품절이더라구요. 지금은 쿠팡이 할인율이 제일 높네요. 쿠팡 럭서리가 있는줄 몰랐는데 배송도 빠르고 정품이라니 믿을만하고 포장도 너무 고급져요. 맥은 소바랑 템팅 써 보고 안 썼는데 테테 아 틴트 발라보니 인생템을 찾은 거 같아요. 발색이 과하지 않으면서 음영효과도 있고 소바보다는 밝아 부담이 없어요. 사계절템 입니다. 인기 있는 이유가 있어요. 토스트나 앤티크 로즈도 애용했는데 테테 아 틴트가 저한테는 더 자연스럽고 데일리템으로 사용할 만 해요. 제가 웜톤이고 피부색이 어둡지도 밝지도 하얗지도 까맣지도 않아서 오렌지색 계열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지속력도 괜찮네요. 여러 번 덧바르면 진해지긴 하는데 살짝 톤 다운된 색이라 튀지 않아서 좋아요. 요즘 타서 그런지 볼터치로 사용해봤는데 괜찮네요. 피부 하야면 볼터치는 안될 거 같아요.
• 내돈내산 찐 리뷰 저는 겨울딥톤으로 피부는 13~17호이며 눈동자가 갈색이라 가을웜의 음영이 호환이 됩니다. 근데 이것도 회색이나 보라끼가 좀 돌아야 제대로 먹더라고요. 원래 머리색이 새까만 검정이라 머리를 등까지 길렀을땐 화장을 안하면 심야괴담회 비주얼이 되는 사람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왼쪽부터 소바, 토프(바비브라운), 로얄랑데부 순으로 발색해봤어요. 확실히 이렇게 놓고보니 소바가 누렁누렁한데 이게 또 바비브라운의 회빛 섀도 시멘트와 만나면 오묘하게 쿨톤에도 어울리는 음영이 되요. 아무튼 로얄랑데부는 앤티크 로즈랑 비슷하면서도 좀더 쿨한 브라운 느낌이라 보라색을 흡수하는 제 피부에는 잘 맞았어요. 눈두덩이 중간까지 로얄랑데부를 바르고 새틴토프(맥에서 가장 쿨한 포인트색)로 아이라인을 풀어주니까 진짜 괜찮더라고요. 쿨톤이지만 웜톤을 쓰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눈과 입술은 쿨하게 하고 크**크 소르베팝처럼 연한 살구색 블러셔를 쓰셔도 더워보이거나 뜨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궁금해하실 허니러스트 VS 통기타 여신(저렴이) 솔직히 에뛰*가 좀더 발림성이 부드럽고 잘 퍼집니다. 허니러스트는 서걱서걱한데 대신 핑크색이 더 돌아서 극쿨이 아닌 이상 왠만한 톤에 맞아요. 첫번째 사진 왼쪽부터 허니러스트, 통기타 여신 두번째는 허니러스트, 통기타 여신, 골든핑크(바비브라운) 의외로 노란기가 엄청 많은데도 바비브라운이 밝은 피부에는 애굣살로 적당하겠고요.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웜톤이시면 통기타 여신이 가성비가 쩝니다. 허니러스트 사실 돈으로 쿠팡에서 10개 쟁이세요. 에*드의 또다른 저렴이 머슬매니아와 올댓글리터즈가 유사하다는 소문도 있던데 그건 다시 사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뷰티 생활에 조금이라도 구매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계속 사고 싶었는데 쿠팡 럭셔리에서 자렴하고 편하게 구매할수 있어서 좋네요 럭셔리라서 그런지 포장도 정성이 가득하네요 근데 너무 작은 제품인데 포장이 좀 너무 여러개인것 같아요 두개를 샀는데 각각 포장이 따로 왔어요 제품은 본통에 보이는 색이 그대로 정발색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과하지 않게 산뜻한 음영 메이크업이 가능해요 피치톤이지만 톤다운된 피치톤이라서 은은해요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아주 잘 사용하게 될것 같고요, 다른 컬러도 쿠팡 럭셔리로 구매하려구요
• 맥 아이섀도우 색상: 카본(가장부드럽고 풍부한 블랙) 용량:1.5g 뽁뽁이에 칭칭 감겨서 왔는데도 아주 미세하게 깨져서 와서 살짝 속상하긴 하지만 사용하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어서 이해하고 넘어 가기로 ㅎ 판매자님이 엄청 신경써서 보낸것 같은데 이점은 살짝 아쉽네요 좀더 상품 검수에 신경써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맥 제품은 발색력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위해 주문했는데 정말 ~~색감이 깊고 풍부해 눈매가 이뻐보입니다 발색력이 좋아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원하는 색감을 있는 그대로 표현할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매트한 부드러운 블랙색상으로 색감이 정말~~이쁩니다 입자가 곱고 부드러워 뭉침없이 부드럽게 발려 색감이 정말~~ 이쁘게 표현됩니다 가루날림이 적어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ㅎ 살짝 깨져서 와서 속상했었는데 색감이 너무 만족스러워 속상했던 마음도 날아가네요 ㅎ 작고 귀여운 컴팩트한 사이즈로 파우치에 쏘~~옥 넣어 다니기에 좋은 사이즈 입니다 지속력이 좋아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오래 유지되어 너무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제 리뷰가 구매 하시는데 도움 되셨길 바래요 ~~^^♡ 도움 되셨다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 맥 아이섀도우 소바 색상에 대한 상품 구매평입니다 제가 맥 아이쉐도우 소바 색상을 구매 하게 된 계기는 정말 화장에 대해서 손재주가 하나도 없던 제가 어설프게 한 화장을 본 친구가 소개 해준 제품이라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쌍꺼풀있고 눈두덩이가 부어 있는 편이고 눈 밑에 애교살도 있어서 화장을 잘 못 하면 안 그래도 부어 있는 눈이 훨씬 더 부어 보이는 때가 있었어요 어설픈 제 손재주만 탓하고 제가 사용한 아이쉐도우가 저에게 어울리는 지 아닌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친구의 말에 따르면 제가 사용한 아이쉐도우가 펄이 너무 많아서 부어 보이기도 하고 더 나이가 들어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가지고 있던 맥 아이쉐도우 소바 색상을 꺼내 보여 주면서 음영을 넣는 방법도 알려줘서 사용 해 보았어요 맥 아이쉐도우 소파 색상은 매트한 느낌의 색상에 펄이 아주 은은하게 들어 있어서 과하지 않은 메이컵을 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친구의 조언대로 화장해 보니 정말 신기하게 눈에 붓기도 없어진 것처럼 보이고 좀 더 그윽한 눈매를 연출 할 수 있었어요 아이쉐도우 브러시를 이용해서 맥 아이쉐도우 소바 색상을 아이홀 부분에 아주 얇게 펴 발라준 후 쌍커플 영역에는 같은 맥 아이쉐도우 소바 색상을 여러번 덧발라서 좀 더 진하게 바르면 아주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면서 훨씬 깔끔한 눈매가 되었어요 맥 아이쉐도우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지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꾸준히 구매해 볼 생각입니다
• 맥에서 데일리 매트 섀도우 하면 소프트브라운이나 웨지가 유명한 것 같은데, 그 중 웨지가 어떤 색일지 궁금해서 주문해보게 되었어요. 가격은 22000원에 구매했고, C에비뉴라서 주문한 다음날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어요. 웨지는 중간 톤의 브라운 컬러인데요, 붉은기가 없고 회기가 살짝 들어가 있는 부드러운 컬러감이 특징이에요. 매트 라인이라서 펄은 아예 없고, 부드럽게 발색됩니다. 저는 음영 안 어울리고 페일~브라이트 계열을 잘 받아내는 편이라 웨지는 살짝 퀭해 보이는데ㅋㅋ 그래도 정말 예쁜 색이랍니다! 음영 메이크업이나 그윽한 메이크업을 좋아하신다면 데일리로 구멍나게 잘 사용하실듯요. 맥에서 유명한 소바랑 비교해보면 밝기나 진하기는 비슷한데 소바는 카키빛이 돌고 은은한 펄감이 있지만 웨지는 노란기가 더 적고 매트해요. 소바가 노래보여서 뜨는 분들은 웨지를 사용해보시면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디움 톤에 무펄이라는 점 때문에 활용도가 엄청나게 좋습니다. 아이섀도우는 물론 아이브로우, 쉐이딩으로까지 활용이 가능합니다ㅋㅋㅋ 진짜 귀찮을 때는 이거만 있어도 블러셔 제외한 색조화장이 전부 가능하더라고요. 눈썹 그릴 때나 코쉐딩을 할 때 그만이라서 이쪽에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빠른 배송과 캐시적립, 백화점보다 싼 가격 등으로 쿠팡에서 개미지옥처럼 자꾸 맥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데(...) 반쯤 충동구매임에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당분간 데일리 브로우케익과 쉐이딩은 이것만 사용하려고요ㅎㅎ
• 맥 섀도우 하면 소프트브라운, 소바 등의 음영컬러가 가장 유명하겠지만 전 예전부터 이 쉘 피치가 너무 가지고 싶더라고요. C에비뉴 할인혜택+맥 전용 할인쿠폰이 나올 때 이때다하고 주문했습니다. 하루만에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었고, 상태도 우수했으며 유통기한도 넉넉한 것으로 받았어요~ 색상은 흰기 살짝 들어간 피치 핑크 컬러고, 살구빛보다는 분홍색이 더 많이 돌아요. 꽃분홍색 하면 연상되는 따뜻한 분홍빛에 부드러운 느낌이라 데일리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살살 올리면 베이스로도 좋고, 좀 진하게 올리면 눈꼬리 포인트용으로도 가능합니다. 블러셔로 응용해도 잘 어우러지는 색이라 충분히 치크로 멀티활용이 가능하고 뭐 바를지 고민할 것 없이 이거 하나만으로도 포인트 색조는 다 완료할 수 있더라고요. 색 자체도 예쁜데 활용도도 괜찮은지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연하게 살살 베이스로 쉘 피치를 사용하고 같은 맥의 파라디스코를 눈꼬리에 포인트로 바르는데 색 조화가 잘 어우러지고 예쁘더라고요. 추천하는 조합입니다.) 그리고 색조장인답게 입자가 두껍지 않으면서 얼굴에 자연스럽게 물들듯 발색되어서 좋았어요. 프로스트 라인은 입자가 두꺼운 감이 없지않았는데, 매트~새틴 라인은 입자 두께가 적당하고 힘 조절에 따라 적절하게 묻어나오기 때문에 양 조절도 쉬워요. 텁텁한 느낌이나 얼굴과 따로 노는 현상 없이 수채화처럼 자연스럽게 물드는 발색력이 맘에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위시리스트였는데, 너무나도 만족하고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 이름 엄청 많이 들어본 유명컬러라서 맥 할인쿠폰이 나올 떄 하나 사봤어요. 발색샷이 다 다르고 다양한 색이 하나의 섀도우에서 보이는 컬러감이라 궁금했거든요. 맥 특유의 까만 케이스 싱글섀도우로, 본통에서 은은한 광택이 돌아요. 뚜껑을 열면 진한 분홍색 팬이 보입니다. 색감이 엄청 오묘했어요. 레드에 가까운 진핑크색 베이스인데 쉬머 계열의 광택이 돌고 광택 부분이 골드펄, 그린펄이 섞여 있어 바르는 정도나 보는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다 달라요. 인터넷 발색샷이 다 다른 게 이해가 가더라고요ㅋㅋ 독보적인 색감이라 파라디스코만의 개성이 확실합니다! 단독으로 눈두덩이 전체에 사용하기에는 색이 진한데, 포인트 컬러로 눈꼬리나 쌍꺼풀 라인에 쓰기는 좋더라고요. 아주 연하게 올리면 블러쉬로도 응용이 가능하답니다. 같은 맥의 쉘 피치를 베이스 컬러로 깔고 눈 끄트머리에만 파라디스코를 발라주니까 어렵지 않게 예쁜 핑크 메이크업이 완성되었어요ㅎㅎ 단점이라면 입자가 엄청 두꺼워요. 브러쉬 문제라고 하기엔 가격대 좀 있는 브러쉬를 썼는데도(피카땡 썼어요) 분필가루처럼 묻어나옵니다. 프로스트 라인은 원래 이런 질감인 건지 제가 뽑기운이 나빴던 건지? 맥에서 매트, 새틴 써봤을 때는 입자가 곱고 스무스하게 발렸는데... 양 조절이 어렵고 자연스럽게 물들이려면 힘조절이 필요해 그 점은 좀 아쉬웠어요.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 늘 궁금했는데 C에비뉴를 통해 비교적 저렴하게 쟁여서 좋아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 * 구매 가격 : 22,810원 있던 화장품들도 다 판매하고.. 화장품 다이어트에 제대로 성공한 저는, 우연히 메이크업 유튜브를 보던 중 애교살에 찰떡이라는 말에 홀려 올댓글리터스라는 제품을 구매하기로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신발, 의류나 화장품 인터넷 구매는 워낙 가품이 많아서, 맥 제품 역시 늘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했는데 (백화점 내 맥 VIP 였었던..) 찾아보니 쿠팡과 매장간 가격차이도 꽤 나고 여기에 정품 맞더란분의 후기를 보고 믿고 구매해보았어요. 가지고 있던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보니 정품 맞네요 언니들 ^^ 일단 저는 데일리 섀도우로 테테아틴트, 소프트브라운, 우드윙크드, 쉘피치 이렇게 4종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올댓글리터스까지 5총사가 되었어요~ 기존에 있던 4총사는 정말 버릴게 없는 섀도우라.. 강추해 마지 않는 섀도우들이구요. 제가 눈화장에는 재주가 없어서 아무리 예뻐도 튀는 색이나 데일리로 쓰기에 활용도 낮은 섀도우들은 절대 사지 않았어요. 다 백화점 언니들 추천으로 구매한 색들이구요~ 모두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답니다! 맥 섀도우들 특유의 고급스러움, 발색감, 유지력 좋은건 너무 유명하니 말해뭐해구요~ 주관적이겠지만 제가 느낀 발색감 적어볼게요~^^ * 테테아틴트 : 약간의 채도가 있는 그러나 절대 튀지 않는 무펄의 따뜻한 웜브라운 색깔이에요! 어떤분들은 베이스로 쓴다고 하시던데, 제 기준 그러기엔 조금 색감이 있는 있는 컬러라, 저는 다른 팔레트에 있는 무펄의 흰끼 있는 정말 연한 베이지 색상을 깐 뒤에, 테테아 틴트를 발라주고 있어요~ 따뜻한 눈매를 연출 할 수 있어요!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섀도우이고, 연베이지 바르고 테테아틴트 바르고 아이라인 꼬리 그려주면 데일리화장은 그걸로 끝이에요! 팔목이 얼굴보다 하얘서 발색이 조금 쨍하게 나온거지 눈두덩이에 발랐을때는 얌전하게 표현되구요. 개인적으로 이 색 안 어울리는 한국인은 없을 것 같아요! * 소프트브라운 : 역시 무펄이고 테테아틴트에서 따뜻한 색감을 한두방울 빼고 깊음과 그윽함을 한두방을 추가한 색이에요! 제가 개떡같이 설명해도 무슨 말인지 찰떡같이 아시겠죠 언니들~ ㅋㅋ 역시 너무 예쁜 고급미 뿜뿜하는 색깔이고 손이 정말 자주 가요! 테테아틴트 바르고 그 위에 소프트 브라운으로 음영 줄 때도 있고, 연베이지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단독으로만 발라도 너무 그윽해요~ 얼마나 바르냐에 따라서 발색은 달라지니 눈화장 못하는 저보다 언니들이 더 예쁘게 쓰고 계실 것 같은 섀도우! * 우드윙크드 : 언니들 저는 펄섀도우는 크게 선호하지 않아요~ 섀도우 펄땡이가 얼굴 전체에 돌아다니는것만큼 지저분해보이는것도 없는 것 같거든요. 하지만 요건 날라다니지 않는 과하지 않은 새틴광 스타일의 얌전한 펄이라 저처럼 펄 안좋아하는 언니들도 쓰시기 좋은 데일리색이에요~^^ 저는 아이라인 그릴때 꼬리만 빼주는데, 그리고나서 우드윙크드로 덮어주면서 음영 살려주면 라인도 자연스러워지고 전체적인 음영감도 참 예뻐지더라구요~! * 쉘피치 : 언니들~ 이것도 너무너무 예뻐요! 강추! 흰끼 있는 피치 베이지 색상인데 눈에 발랐을때 동동 뜨지도 않으면서 생기 있어보이고 바르면 어려보이는 섀도우! 이것 역시 매장언니가 추천해주셨는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 테테아, 소브, 우드 등 제가 가진 다른 섀도우들이랑도 정말 잘 어울리고 특히 애교살에도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그 위에 펄 살짝 올려줘도 청순 여리 넘 예쁘게 표현되더라구요! 뽀용뽀용 해가지고 보호본능 일으키는 섀도우! * 올댓글리터스 : 기대했던만큼 너무 예뻐요~^^ 대충 발라보고 아직 제대로 써보지는 않아서 후기가 조심스럽긴한데, 구매 전 아 너무 튀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했었는데 걱정 안해도 됐더라구요! 우드윙크드랑 비슷한 새틴광 스타일의 펄 섀도우이고, 우드는 말 그대로 나무색인데 올댓은 약간 피부색? ㅎㅎ 과하지도 않고 유튜버님 말처럼 애교살에 찰떡일 것 같은 그런 섀도우! 부족한 발색평이지만 이게 뭐라고 엄청 열심히 썼네요! 언니들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용❤️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