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기 캐논 잉크젯 복합기 G3923, 블루

상품요약

• 색상 : 검정색 아님,,, 네이비 / 박스 까보고 젤 놀랬던게 색상인데, 구매할때 상세정보를 잘 안읽었나봐요. 사진만 봤을때는 검정색인줄 알았는데, 검정이 안보여요 완전 네이비에요 ㅎ 네이비가 매력적이에요 이거 구매하신분들 공감하실거 같은데 네이비 색상이 이뻐요 개봉기 : 박스 개봉하면 네이비 뚜둔ㅋㅋㅋ 어? 한번하고 이거 뭐지 한다음에, 입문가이드(사용설명서)가 생각보다 자세히 잘 나와있어서 그거 따라서 하다보니까 금방 설치 했네요. 프린터 켜고 한국어 클릭한다음 바로 잉크 4종류 다 넣고나서 잉크탱크에 충전완료했다고 "예"버튼 누르면 시스템 초기화하는데 5분정도 걸립니다. 그러고나면 http://ij.start.canon 여기 들어가서 모델 설정하고 프린터 드라이브 설치하고, 스마트폰(태블릿)은 canon PRINT Inkjet/SELPHY 어플 다운받아서 와이파이 연결된곳에서는 프린터 찾아서 바로 설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기 : 사실 무선기능 없는거 하고 좀 저렴한거 구매할수도 있었는데,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굳이 직접 프린터랑 직접적인 연결 없이도, 와이파이 터지는 곳에만 있으면 프린터는 서재에 두고, 아무데서나 출력할수 있어서 무선되는 것으로 선택했고, 애플 이랑 삼성 두 생태계 모두 잘 연결 된다고 되어있어서 이걸로 선택했어요. 큰아들래미가 포켓몬에 빠져서 하루에 3~5장정도 출력해주는데 인쇄품질에 만족합니다. 레이저프린터쓰다가 잉크젯쓰다보니 속도적인부분은 솔직히 차이가 있는데, 급하게 보고서같은것을 출력할일은 없다보니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에요. 근데, 프린터 꺼져있다가 켜서 출력하려고 하니까 프린터 준비하는데 1분정도 소요되는거 같아요, 그 후로는 출력 걸으면 바로바로 나오는데.. ㅎㅎ 그리고 출력도중에 눈에 거슬려서 봤더니 프린터 버튼들이 미세하게 떨려요 이게 문제라고 볼순 없는데 버튼들이 가벼워서 그런가 떨림이 보이네요 아들래미가 쿠팡배송기사님 오기를 얼마나 기다리던지 프린터 언제오냐고 몇번을 물어봣는지 모르겠네요. 우리아들래미한테는 매우많이 사랑받고 있답니다. ㅎㅎ
• "프린트 당장은 잘 됩니다." 개조된 HP프린터로 정말 이루말로 못할 고생을 거듭하다.... 거의 모든 수리를 다 할 줄 알도록 되었습니다만... 석션인지 뭔지...카트리지를 재생시키려다...(업체의 조언..) 석션도구가 부러지는 바람에.. 요즘 야메 플라스틱은 질이 안좋습니다. 잉크를 구입하면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 뚜껑이 부러집니다. 칼라는 모두 부러졌습니다. 얼마나 저렴한 플라스틱을 사용하면.. 석션도구는 주사기를 주입하면 입구가 늘어나 시간이 지날수록 잘 되지를 않습니다. 쉽게 또 부러지는.. 하여 1000원짜리 석션도구를 3000원 배송비에 채워 사느니.. 새 프린터로 갈아탈 타이밍이 왔다하여.. 새로산 잉크가 한참이지만..모두 버리기로 하고... 캐논G3923 으로 쿠팡에서 세일 약간 해주길래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보니, 블랙이나 블랙에 가까운 그레이라고 생각했는데.. 네이비였습니다. 판매 페이지를 다시보니 네이비더군요...아주 진한 감색입니다. 가전도구는 가능하면 흰색,회색등으로 구입하는데..칼라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설치는 안내문 따라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금방 마무리 하고, 프린트를 해보니 잘됩니다. 소음은 이전 프린터에 비하면 완전 출신배경이 다른... 이전 것은 온 집안에 소음이...모든 과정이 시끄러웠습니다만... 해당 프린터는 종이가 프린터로 내려갈때만 조금 소음이 있고...인쇄과정중에는 매우 조용합니다. 전체가 다 조용하지는 않습니다. 프린터 회사에서 잉크값으로 수익을 내다.. 야메업체의 무한잉크로 수익이 악화되어 나온것이 정품 무한잉크라고 합니다. 프린터 값을 올려 결국은 같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기기의 진보는 가져오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이... 기존의 프린터들은 고장도 잦고, 깨작깨작 되는 느낌이고..비싸긴 되게 비싼.. 프린터를 하는 것인지 돈을 바르는 것인지.. 야메 무한잉크 프린터는 카트리지를 사는데 비용이 많이 듭니다. 재생 카트리지를 사용하여 금방 고장이 납니다. 그럼 억지로 석션을 해서 잉크를 주사기로 빨아드려 한 두번 더 사용하게 합니다. 생각보다 또 금방 고장..그럼 야메 카트리지를 재생임에도 배송비포함해 흑백칼라배송비 하여 6만원에 구입해야 합니다. 심지어, 해당 업체에서 판매하는 것만 사야한다고 하는... 이 부분에서 분노가...족쇄가 채워진 기분이. "이런저런 고장으로 프린터가 되는 이유는 온갖 환경을 개인이 다 배워가며 맞춰야 겨우 됩니다" "프린트가 안되는 이유는 정말로 많습니다. "한마디로 안정성이 꽝입니다. 구입 정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무한잉크라 하면..잉크값이 저렴하겠다 하지만.., 실제로는 카트리지교환시기가 매우 잦습니다." "카트리지 가격이 칼라흑백 합쳐 6만원..그런데 뻑하면 고장입니다." "안되는 이유는 정말정말정말 많고, 교환도 확인이 안된다며 절대절대 안해줍니다." "판매자가 손해볼일은 10원어치도 안하고, 소비자만 골탕먹는 시스템입니다." "품질보장 따위는 애초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새로 구입하실 계획이라면 정품 구입이 안정성 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은 아마 정품이나 야메나 비슷할 거라고 봅니다." "고생을 덜하겠죠." "해당 프린터도 카트리지가 당장은 안정적이겠지만, 어느정도 하면, 카트리지를 갈아야 합니다. 시중에 블랙칼라 개당 5만원전후로 나와 있습니다. 총 10만원정도... "비쌉니다." 프린트 양이 좀 되는 분들은 각오하셔야... 아직 정품 무한잉크는 처음이라..제법 프린트를 사용합니다만... 이 부분은 교체시기가 오면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구식 프린터 시절에는 프린터를 버리며 교체한적도 있습니다만... 프린터 업계는 좀너무하다는 느낌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소비자의 입장을 너무 잘 활용한다는 생각이... 야메는 무조건 고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모든 고장을 왠만큼 대응할 수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야메업체의 베짱대응에 질렸습니다. "와이파이는 잘됩니다." "혹시몰라 유무선 모두 가능한 해당프린터를 구입하였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잉크를 절약한다고 블랙만 사용하기 보다는, 진보라 진초록 등으로 칼라 잉크를 사용해주면 노즐이 막힐 위험이 적습니다. 개인적인 팁입니다. "업체들도 소비자가 치룰 수 있는 최대치의 가격을 부르기보다는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전한 시장환경 조성 뭐 이런것은 생각안하는지.." "세계물가가 오르는 것과 별개로...한국유통시장은 정말 스스로 목을 조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밥솥, 프린터와 잉크, 소고기, 세제, 베이커리의 질과 가격?....등등 많지만...의구심이.." "병원등의 수술권유 등으로 인한 보험료 인상 등.?"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영역들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을 유통시장에서 실감합니다만... "편리하고 좋지만, 비싸다." "족쇄찬 소비자임을 느끼며...족쇄보다는 상생함에 있어 존중받는 소비환경이 되면 좋겠다는.. 유토피아적 바램을 가져봅니다. "개인적으로 프린터마다 한이 맺혀.....넋두리를..." "결과적으로 프린터는 정품 구매 추천드립니다."
• 삶의 질 상승템입니다. 구매전 여러군데 가격비교 해봤는데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쿠팡이 천원정도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쿠팡로켓배송으로 구매한 다음날 캐논복합기 박스에 파손없이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설치순서> 1. 복합기에 붙어있는 포장재를 제거하고 프린트헤드를 블랙과 컬러 각각 장착합니다. 동봉된 설명서가 잘 되어 있어 컴맹인 저도 어려움 없이 했어요. 2. 전원을 켜고 잉크주입합니다. 잉크병 노즐구멍과 프린트의 주입구를 잘 맞추니 흐르지 않고 쭈욱쭈욱 들어갔어요. 블랙, 블루, 핑크, 옐로우 4가지 색에 맞춰 넣어줍니다. 3. wifi연결 앱설치 없이 wifi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설명서에 없더라구요ㅜ 그래서 아무거나 누르다 연결했어요ㅋㅋ 프린트기에 보시면 '펜치드라이버'버튼 > '메뉴'버튼>'wifi설정' 뜨면 'OK'버튼>▶️ 오른쪽 삼각형 1번 눌러서 '수동연결' 'OK'버튼 누르면 연결가능한 wifi목록이 나옵니다. 오른쪽 삼각형 버튼 누르며 연결하고 싶은 wifi 'OK'하고 암호 입력 후 'OK'길게 누르면 등록 4. 폰으로도 인쇄 가능 프린트랑 같은 wifi가 연결된 폰의 갤러리에서 인쇄 누르니 바로 사진이 출력 가능합니다^^ pc켜고 끄고 할 필요없이 폰에서 바로 출력가능하니 넘 편하고 좋아요~^^ 프린트기 색상도 네이비라 넘 예쁘고 무한잉크라 부담없이 마음껏 출력하며 사용중입니다!
• 원고 수정 작업을 많이 하는편이라 수시로 프린트 수정을 반복하거든요. 그동안 쓰던제품은 오래된거라 잔고장이 많고 때론 급하게 인쇄해 외출해야하는데 꼭 그럴때마다 오래걸리거나 에러가 생겨 애를 태우곤 했어요. 우연히 스마트폰으로 출력이 된다는 점을 알게 되서 무조건 구매했습니다 처음 써보고 진작 바꾸지 않은걸 너무 후회했지만 몇달 동안 써본결과 정말 잘 바꿨다고 제게 칭찬해줬습니다. 무한 잉크라 충전방식도 맘에 들고 잉크통이 눌러짜야 나오는 방식이라 거꾸로 엎어도 샐 염려가 없네요. 초딩 6아들이 재미있어 보인다고 충전할정도로 쉽고 깔끔하게 충전할수 있어요 처음 구입하고 들어있는 잉크는 완충하고 조금 남아 재구매하기전 쓸 양은 충분히 됩니다 구입후 2~3일에 한번씩 서너장씩 프린트했는데 삼개월이 다 되어가는 남은 잉크양이 저 정도 됩니다 주변에 소개도 많이 해줬어요.
• 캐논 복합기만 벌써 세 번째 구매입니다. 중간에 한 번 삼* 레이저로 갈아탔는데, 토너가 감당이 안되어서 다시 잉크젯 복합기로 돌아왔습니다. 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레이저 복합기 제품보다 스캔 화질이 훨씬 좋습니다. 그것이 캐논 복합기로 돌아온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직전에 사용하던 모델은 G2910이었는데, 15,000장을 뽑고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사실 더 사용할 수도 있었을텐데, 제가 잉크 리필 규칙을 어겨서 더 수명이 짧아진 듯 합니다. 여튼 잘 썼었고, 이제 와이파이 기능이 필요해서 G3*** 모델로 알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직전 모델보다 인쇄 속도가 빠른 것이 느껴집니다. 저희집 가전 가운데 가장 열심히 일하는 것이 프린터입니다. ^^ 성능 좋은 제품이 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집에서 디자인 작업용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스캔 기능과 인쇄 기능이 둘다 필요 하였고, 집에서 사용할 용도라서 크기가 많이 크지 않는 상품으로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컴퓨터가 맥북이라 무선 연결이 쉽고 빠르면서, 맥을 지원하는 기종으로 알아보던 중 G3923의 평이 좋은 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인쇄 품질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잉크도 무한 잉크 방식이라 사용하기 아주 편리해 보이고, 처음에 설치할 때도 설명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설치하고 사용중 입니다. 무엇보다 맥과의 연결이 너무 쉽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럽네요. 아이폰내에서도 어플 설치해서 연결해주면 폰에서 바로 인쇄까지 가능하고, 어플 내에서 사진 레이아웃까지 변경이 가능하여 여러 개의 사진을 한장에 인쇄하는 것도 쉽고 빠르게 사용 가능합니다.
• - 여기가 제일 저렴했어요. - 캐논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를 확인하고 구매했어요. - 이벤트 참고할 곳. http://www.canon-bs.co.kr/lounge/event.aspx - G3***/G2*** (와이파이 지원여부) - G**6*/G**2* (출력속도차이, 6이 약간 빠름) - G19** 은 복사 스캔기능없이 프린트만 - 구매시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 제 기억으로는 캐논 상담 친절했었습니다. - 정품 무한 빌트인 프린터이기 때문에 안정적이고요. - 요새 캐논 주력 프린터이기도 하고, 후기도 많고, 소모품 공급도 원활하고, 구매 시기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벤트도 하니까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 아이가 다양한 그림을 프린트 하는걸 좋아해서 프린터 사용을 자주 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프린터의 잉크가 다 돼서 원래는 잉크를 사려고 했는데 남편이 요즘은 무한잉크 프린터가 있다며 새로 사자고 해서 알아보던 중 캐논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이미 사용중이던 프린터는 10년도 넘은데다가 잉크가 5만원 정도 하는데 보통 200장 정도 프린트 된다고.. 그에 비해 이 프린터는 처음에는 조금 가격은 있지만 2,000장 정도 프린트가 되서 가성비가 낫다고 해서요. 여러 브랜드의 제품이 검색 되서 그 중 후기 좋으면서 가격대도 크게 부담없는 몇가지를 공유해 줬더니 이 모델을 골랐네요. 와우배송으로 바로 받았고요. 프린트 해서 보니 화질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남편이 휴대폰으로 바로 프린트 할 수 있다며 정말 사용하기 편하다고 하네요~ 무한잉크 프린터라 한동안 잘 쓸 것 같아요.
• 사용중이던 캐논 복합기가 자꾸 용지를 먹고 소화를 못 시키는 지경이 되어 새로운 아이를 들였네요. 신랑이 문서,도면 프린트작업을 많이 하는데 용지 넣느라 스트레스 받아하는 모습이 갑자기 안쓰러웠다는 로켓배송이라 빨리 받은건 두말할 필요 없겠지요? 비오는 날은 주문을 자제하는편인데 이번엔 주문하고 나니 배송시간 다 되어 비가와서 마음이 쫌 그랬어요. 그럼에도 뽀송한 안전배송 감사합니다. 제품 받고 설치할 생각에 기분좋아 상자를 개봉하고 구성품을 확인하는데 정말 간단한가보다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본체+전원케이블+잉크+연결케이블+설명서 끝!ㅎㅎ 본체가 생각보다 엄청 가벼워서 도와달라고 신랑 부른것이 민망할정도구요. 설치도 엄청 간단해요. 열고 테잎뜯고 잉크채우고 컴켜서 연결~ 이런거 어려워하는 사람도 설명서만 보고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끝~!!! 테스트 인쇄를 해보니 문서는 어느정도 선명하게 나와주는데 사진은 다른 복합기에 비해 컬러가 조금 흐릿? 연함? 뭐그래요. 지금까지 써오던 제품들중 제일 약하네요. 소리도 약한편이어서 소음은 없어 좋아요. 진짜 좋아요~ 이전꺼는 과장좀 해서 탱크굴러가는소리 나던거라 방에서 거실 까지 소리가 쩌렁쩌렁 했거든요. 컴터 한대는 케이블로 유선연결하고 한대는 무선연결하고 스마트폰 두대도 바로 프린트 할 수 있게 테스트 해보았는데 속도 빠르네요. 화이트를 원했던지라 네이비가 쬐끔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쁘다이쁘다 하며 보니 적응되어 가요ㅎㅎ 메뉴버튼도 간단하고 조작하기 어렵지 않아요. 이 제품은 의자에 앉은 상태로 LCD창을 보며 버튼을 누르려면 잘 안보여요. 엉덩이를 살짝 들어 키를 높여야 보이네요ㅎㅎ 이전제품은 창이 45도 가까이 기울여져 있던거라 잘 보였던터라 불편함이 조금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