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라메종하우스 이지모던 1000G 심플 책상, 아카시아(선반) + 블랙(프레임)

상품요약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 집에서 줌으로 교육받느라 책상이 일주일동안 필요해서 급히 주문했어요 역시 로켓배송 사랑 ㅠㅠ 집이 좁아서 어케 놔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게 한번에 피다가 다시 접을 수 있는 모델이라 다쓰면 접아서 창고에 보관라려고 바로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가격은 53000정도로 싸지 않았지만 ㅠㅠ 그런데 첨에 바로 피는데 좀 걸렸어요 남편 손 까지고..ㅠ 뒤쪽에서 암만 해도 안되서 메인 상판을 위로 탁 올리니 됬어요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 되서 부드러워 보이지만 마감 자체가 좀 날카롭다고 해야 할까요?? 부드럽진 않아요... 사진 첨부한거처럼 앉았을때 무릎닿는부분에 겁나 까칠한 못이 있어서 스펀지 덧대놨어요 그리고 다른 리뷰에서 본것처럼 다리가 세워질때 약간 비스듬이 세워져요 사진첨부 해놨어요 그래서 바닥에 모서리 부분으로 찍히면서 세워지기 땜에 장판이람 조심 해야 할거 같아요 전 뭐 일주일 쓰고 넣어놓거라.... 그래도 전반적으로 맘에 들고 크기도 일인용 사이즈 아니라 패드도 놓고 책도 놓을수 있어서 사이즈도 맘에 들어요~~ 하지만 마지막 사진들처럼 마감은 좀 아쉬워요~ 뭐 본드같은거 묻은건지.... 여튼 닦아 써봐야겠어요~~
• 좀… 허접스럽네요. 박혀 있는 나사 길이가 다르질 않나, 까진 부분 보수를 수용성 초크로 했는지 한번 닦으니 까진 게 다 보입니다. 가구도 배송하다보면 모서리 부분이 까질 수 있으니 그것까진 이해하겠는데 가리는 거라도 제대로 된 걸로 해서 보내야죠. 마감 품질이 이런데 더러운 건 너무 당연해보여서 말 안 하겠습니다. 여러번 닦아서 쓰세요. 5만원 어치만 쓴다 생각하고 2년 쓰고 이사할 때 버릴 거라 반품은 안 하고 씁니다. 위쪽 상판 고정해주는 지지대 부분은 양쪽 길이가 다른데… 뭐 제품 품질은 대충 아시겠죠. 참고해서 구입하세요.
• 책상이 좌우로 흔들린다는 리뷰도 봤지만 가격, 사이즈가 제가 찾던 조건에 딱이라서 그냥 구매했어요. 그냥 가만히 글씨 쓸 때는 괜찮지만 지우개로 글씨 지울 땐 흔들려요. 그리고 접고 펴는게 생각보다 수월하진 않습니다..ㅎ 어차피 애들이 쓰는게 아니라 제가 쓸 용도로 산거라서 그냥 쓰려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흔들리기만 하면 그냥저냥 괜찮았을텐데.... 흔들리면서 삐그덕 소리도 나네요..ㅎㅎ 음...... 이미 사용하기도 했고 박스까지 다 버려서 반품은 불가한 상태라는게 아쉽네요
• 상판도 크고 접이식이라 좋습니다 단, 일단 양옆으로 흠들림이 엄청납니다 필기 같은거 하시면 여간 신경쓰입니다 앞뒤 흔들림은 없씁니다 그리고 올때 부터 긁혀있어서 기분도 안좋았지만 이사할때 주문한거라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썻으니 꼼꼼히 보시길 그리고 발이 너무 처리가 안되서 바닥이 스크레치 남 야구공 채워놈 필기를 많이 하지않고 책보는 용도로 매우 좋음 냄새 안남 잎뒤로는 흔들리지 않음 ~. 이상
• 상품의 전체적인 것은 훌룡하나 하나 풀편한 것은 다리 밑에 고여주는 받침이 없어서 장판이 찢어질 위험이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은 다리 아래에 무엇인가 받혀줄 것 4개 준비하고 제품 구매 하시면 훌룡할 것입니다